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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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온금 재개발 사업 본격화(R)
◀ANC▶ 목포항의 관문인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정비 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공사도 나타났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항 입구 고하도가 바라보이는 유달산 서편의 서산 온금지구입니다. 2008년 38만 제곱미터가 재정비 촉진 사...
김양훈 2017년 08월 25일 -
전직의 귀환...출격 대기(R)
(앵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력 정치인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직 국회의원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광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강기정 전 의원이 싱크탱크 역할을 할 민간연구소를 출범시켰습니다. 대학 교수와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광주성장 더 큐브'는 광주 발전을 위...
2017년 08월 25일 -
수협중앙회, 나주에 수산물 소비지 물류센터 건립
수협중앙회가 나주혁신산단에 수산물 소비지 분산 물류센터를 건립합니다. 수협은 240억 원을 투입해 2020년말까지 수산물 가공공장을 건립하고, 생산된 수산물을 광주 등 근교를 비롯해 해외 시장에 유통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수협을 포함해 4개 기업과 모두 35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EN...
양현승 2017년 08월 25일 -
서산온금 재개발 사업 본격화(R)
◀ANC▶ 목포항의 관문인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정비 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공사도 나타났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항 입구 고하도가 바라보이는 유달산 서편의 서산 온금지구입니다. 2008년 38만 제곱미터가 재정비 촉진 사업...
김양훈 2017년 08월 24일 -
총장 공백 2개월째..현안 차질(R)
◀ANC▶ 목포해양대 총장 공백 사태가 두달 넘게 이어지면서 미래 캠퍼스 조성계획안 확정 등 현안 사업들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새정부 출범 백일이 넘었지만, 해양대 등 총장이 없는 국립대는 9곳에 달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학기 개강을 앞둔 목포해양대학교 캠퍼스. 지난 6월 이후 두...
신광하 2017년 08월 24일 -
5.18 '발포명령' 군 기록 최초 확인(R)
◀ANC▶ 1980년 5.18 당시 군 당국이 광주시민을 향해 총을 쏘도록 발포명령을 하달했다는 군 기록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자위권 발동 차원이었지 '발포명령'은 없었다는 37년간의 주장을 뒤엎는 자료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5.18 당시 광주에 주둔하던 보안사령부 505 보안대가 작성한 '광주소요...
2017년 08월 24일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흑산도 미디어캠프 시작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오늘(24) 신안군 흑산도에서 미디어캠프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흑산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30여 명과 주민들이 참여해 내일(25)까지 다큐멘터리와 뉴스 제작, 사진 촬영, 영화상영 등 다양한 미디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흑산도에서 제작된 영상물들은 청소년 공모...
양현승 2017년 08월 24일 -
무안공항 경유 조만간 결정(R)
◀ANC▶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의 핵심인 무안국제공항 경유 문제가 올해 안에 결정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만큼 내년부터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이 속도감을 낼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은 아직 노선조차 ...
김윤 2017년 08월 24일 -
"광주 폭격 계획"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회가 전두환 신군부가 80년 5월 당시 광주 폭격 계획을 세웠다는 증언에 대해 진상규명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대책위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전두환 신군부는 박정희 유신독재의 공백을 메우고 안정적 집권을 하기 위해 5.18 학살이 필요했...
2017년 08월 24일 -
(리포트/s) 방수 취약한 전동휠체어..개선 요구
(앵커) 60대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사망했다는 소식, 어제(22일) 전해드렸죠.. 그런데 알고 보니 폭우의 문제라기보단 전동휠체어의 구조적 문제가 안타까운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전동휠체어를 타고 천변을 지나던 60대 장애인이 갑작스러운 폭우로 사...
2017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