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서산온금 재개발 '조선내화' 변수(R)
◀ANC▶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사업 대상지에는 옛 조선내화 공장이 있는데요 재개발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조선내화 측의 사업 참여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수십년동안 가동이 중단된 조선내화 공장입니다. 공장 지붕과 일부 벽면은 발암물질 석...
김양훈 2017년 08월 30일 -
하태경 "5.18 종북몰이 청산하겠다"(R)
(앵커) 바른정당의 하태경 최고위원이 광주에서 5.18 진상조사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국민의당이나 자유한국당과의 연대나 통합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바른정당의 하태경 최고위원이 광주시청을 찾아 힌츠페터 사진전을 관람했습니다. 5.18 진상조사에 대한 바른정당의 의지를 보여주기 ...
2017년 08월 30일 -
전남도의회, 서산 전투비행장 소음피해 현장 방문
전남도의회 광주 군사시설 이전 반대 특위는 오늘 서산 전투비행장 소음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충남 서산시를 방문했습니다. 위원들은 서산시 해미면사무소에서 전투비행장 주변 마을 상황을 확인한 뒤, 지역 소음피해 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8월 30일 -
"대북교류 창구 복원*민관 협력체계 재구축해야"
전남과 광주의 대북 교류를 위해 대북 창구를 복원하고 민관협력체계를 재구축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박성열 초빙연구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교류 정책에 따라 기존 1개 계로 운영되는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광주*전남의 통일 인식 제고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8월 30일 -
실속없는 전남..이대로는 안된다(R)
◀ANC▶ 호남의 적극적인 지지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오늘(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전남은 모두 5조5천억 원이 반영됐지만 사회 간접자본 시설 예산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줄어 SOC시설의 양극화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문재인 ...
김윤 2017년 08월 30일 -
디자인으로 준비하는 '미래'(R)
(앵커) ◀ANC▶ 2017 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시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데요.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VCR▶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이 보편화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무인 드론이 산간지역이나 재난 ...
2017년 08월 30일 -
실속없는 전남..이대로는 안된다(R)
◀ANC▶ 호남의 적극적인 지지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오늘(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전남은 모두 5조5천억 원이 반영됐지만 사회 간접자본 시설 예산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줄어 SOC시설의 양극화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문재인 정...
김윤 2017년 08월 29일 -
'발포명령' 등 군 문서, 왜 이제야 빛 봤나(R)
◀ANC▶ 최근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군 기록들이 빛을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노무현 정부 당시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 활동을 통해 확보된 군 기록들인데요. 왜 10 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는 걸까요.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노무현 정부 당시 활동한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는 ...
2017년 08월 29일 -
정부 내년 예산안, 전남 5조5천억 원 반영
내년 정부예산안에 전남의 현안사업비로 5조5천억 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남해안철도에 천999억 원, 새천년대교에 808억 원,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455억 원, 영산강 4단계사업 360억 원 등이 반영됐지만 정부의 SOC 투자 축소 방침의 영향을 받아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반면 보건*복...
양현승 2017년 08월 29일 -
헌법개정 국민 대토론회 31일 광주에서 개최
국회헌법개정특위와 전라남도, 광주시가 오는 31일, 광주에서 국민대토론회를 엽니다. 전국 순회로 이뤄지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방분권과 정부 형태, 정당*선거제도 등 개헌의 주요 의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