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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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송기석 의원, 내일 대법원 선고
민주평화당 박준영,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들 의원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 6월 지방선거에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와 광주 서구 선거구는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됩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2월 07일 -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 전망
광주 군공항을 전남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지방선거 이후에나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현재는 군공항과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과 관련해 과거보다 진전된 시도의 입장만 나올 뿐, 아직까지 뾰족한 논의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안공항이 군공항, 국내선 동시 이전의 적지로 꼽히고 있지만, 전남도와 무안군이 권한...
양현승 2018년 02월 07일 -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 전망
광주 군공항을 전남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지방선거 이후에나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현재는 군공항과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과 관련해 과거보다 진전된 시도의 입장만 나올 뿐, 아직까지 뾰족한 논의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안공항이 군공항, 국내선 동시 이전의 적지로 꼽히고 있지만, 전남도와 무안군이 권한...
양현승 2018년 02월 06일 -
투데이]'새뜰마을' 신규사업 중단(R)
◀ANC▶ 정부가 도시 달동네나 농어촌 낙후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호응도 좋은데 사업 추진 3년만에 신규 사업이 '올스톱'됐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원도심의 한 마을입니다. 세월의 흐름만큼 주거 환경은 열악합니다. 옹벽은 금방...
김양훈 2018년 02월 06일 -
집중보도]개발 사각지대 소외지역 주민의 삶은..(R)
◀ANC▶ 신도심은 갈수록 개발,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 원도심과 농어촌 지역은 개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마을은 낡고 오래돼 살기에 불편할 뿐만 아니라 재난에 취약하다 보니 주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50여명이 살고 있는 무안의 한 마을 진입로가 좁...
김양훈 2018년 02월 05일 -
강추위.. 내일까지 최고 15cm 눈 더 내려
입춘인 오늘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전남 대부분 지방에 5cm 안팎의 눈이 내렸고 낮 기온도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후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내일 새벽 다시 대설특보와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까지 전남 서해안에는 5~15cm, 광주전남 내륙에는 3~8cm의 눈이 더 ...
김양훈 2018년 02월 04일 -
무안국제공항이 성장동력(R)
◀ANC▶ 무안군은 올해를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성장의 출발로 보고 있습니다. 공항에 KTX가 경유하는 시대를 준비하고, 항공특화산업단지를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자체 현안 연속 보도,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KTX 경유가 확정된 무안국제공항. 올해 안에 기본계획이 마무리되면, 2020...
양현승 2018년 02월 03일 -
박준영*송기석 의원 8일 대법원 선고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준영, 송기석 국회의원의 대법원 선고가 오는 8일 열립니다. 박준영 의원은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은 상태이고, 송기석 의원은 선거책임자가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은 상태입니다. 만약 이 날 선고에서 두 ...
2018년 02월 03일 -
무안국제공항이 성장동력(R)
◀ANC▶ 무안군은 올해를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성장의 출발로 보고 있습니다. 공항에 KTX가 경유하는 시대를 준비하고, 항공특화산업단지를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자체 현안 연속 보도,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KTX 경유가 확정된 무안국제공항. 올해 안에 기본계획이 마무리되면, 2020...
양현승 2018년 02월 03일 -
민주평화당 창당.. 지역 정치권 요동(R)
◀ANC▶ 국민의당이 사실상 둘로 쪼개지면서 지역 정가와 선거 지형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마예정자들은 선거에서 유불리를 따져가며 온갖 시나리오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민의당 발 정계개편이 지역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시,...
김양훈 2018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