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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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협력*평화통일 염원(R)
◀ANC▶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월 정신을 평화통일로 승화시키기 위한 행사를 광주에서 열자는 분위기도 고조되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VCR▶ 남과 북의 정상이 정상회담 합의문에 서명을 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이 합의문에는 남북미중 4...
2018년 04월 25일 -
남북 문화 스포츠 교류 기대 (R)
◀ANC▶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에 평화의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동안 끊겨있던 광주전남지역의 남북교류사업도 문화와 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END▶ 내년에 광주에서 열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남북 교류를 활성화시킬 또 하나의 스포츠 이벤...
2018년 04월 25일 -
남북 문화 스포츠 교류 기대(R)
◀ANC▶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에 평화의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동안 끊겨있던 광주전남지역의 남북교류사업도 문화와 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END▶ 내년에 광주에서 열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남북 교류를 활성화시킬 또 하나의 스포츠 이벤트...
2018년 04월 24일 -
전략공천 "하라 VS 말라" 갈등 격화(R)
◀ANC▶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후보를 전략공천할 지 아니면 다른 방안을 찾을 지 민주당의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략공천 하라는 쪽과 말라는 쪽의 공방은 고소와 촛불집회로 이어질만큼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기자)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전략공천 결정에 대해 송갑석 예...
2018년 04월 23일 -
아시아 인권운동가들.. 다음달 '광주선언문' 선포
다음달 16일 광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인권헌장 20주년 기념행사에서 '광주선언문'이 선포됩니다. 5·18기념재단은 이날 선포식에는 아시아 각국 인권활동가와 광주인권상 수상자, 인권연구자, 해외에서 5·18 연대활동을 펼친 동포 등 160여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선언문에는 민주와 인권.평화로 대표되는 1980년 ...
2018년 04월 22일 -
갈 길 먼 '배리어 프리', 말 뿐인 의무(R)
◀ANC▶ '배리어 프리'를 아십니까. 건축물에 장애인 등을 위한 시설을 별도로 설치하는 게 아니라, 애당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만들자는 건데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물 없는 시설을 만드는 것은 이제 법적 의무가 됐지만, 현실은 여전히 자율에 맡겨져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
양현승 2018년 04월 21일 -
(리포트/s)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이용섭'
(앵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에서 이용섭 후보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이 후보는 과반수 득표를 얻어 결선투표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여론조사 결과 이용섭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용섭 후보는 52.94%를 얻어 32.2%를 득표한 강기정 후보와 14.85%에 그친 ...
2018년 04월 21일 -
갈 길 먼 '배리어 프리', 말 뿐인 의무(R)
◀ANC▶ 겉모습은 멋진데 실상 장애인들에게는 불편한 건물, 한둘이 아닙니다. 장애인의 날인 오늘(20일) 장애, 비장애를 넘어서 모두에게 편리한 장애물 없는 시설, '배리어 프리', 우리지역의 실태는 어떤지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종합복지관 건물. 독특한 생김새로 2년 전 대한민국...
양현승 2018년 04월 20일 -
격리 아닌 공존, 자립 선택한 이웃들(R)
(앵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설이 아닌 곳에서 스스로 삶을 일구고 자립해 살아가는 장애인들을 만나봤습니다. '격리가 아닌 공존'이라는,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지적장애 1급인 23살 김민지 씨는 지난해말부터 부모로부터 ...
2018년 04월 20일 -
'가톨릭 목포성지' 2단계 사업 추진
가톨릭 목포성지 2단계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대교구 가톨릭 목포 성지 조성 사업단은 지난해 한국레지오마리애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을 개관한데 이어 오는 2020년 6월까지 성미카엘 성전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성미카엘 성전은 176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8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