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데스크 단신]===========================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 시민사회네트워크가 목포 지방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에게 10대 분야 33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 오늘 정당사무소 개소식을 연 우기종 민주당 목포지역위원장은 조직 정비를 서둘러 마무리하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재광 신안군향우회는 "광주·전남에서 신안군이 ...
양현승 2018년 05월 10일 -
장석웅 예비후보, 민주진보교육감 기자회견 참석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10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 7명의 핵심 공동공약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시경쟁교육 해소와 학교 민주화와 교육자치 활성화 등 4대 정책을 공동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또, 세월호 직립과 교육민주화 선언 32주년, 국가 교육회의 입시...
김윤 2018년 05월 10일 -
장석웅 예비후보, 민주진보교육감 기자회견 참석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10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 7명의 핵심 공동공약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시경쟁교육 해소와 학교 민주화와 교육자치 활성화 등 4대 정책을 공동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또, 세월호 직립과 교육민주화 선언 32주년, 국가 교육회의 입시...
김윤 2018년 05월 10일 -
재광신안향우회 "민주당 전략공천 철회하라"
재광 신안군향우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 신안군수 전략공천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신안군향우회는 "지방선거를 불과 30여일 앞두고 광주·전남에서 신안군이 유일한 전략공천 지역으로 결정돼, 군민들이 무시당하고 있다"며 "높은 당 지지율만 믿는 민주당의 독선과 오만은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양현승 2018년 05월 10일 -
80년대 5월 해태는 광주에 없었다(R)
(앵커) 신군부의 폭압은 프로야구사에도 상처를 남겼습니다. 80년대 프로야구를 주름잡았던 해태 타이거즈는 20년 가까이 5월 18일엔 광주 홈경기를 치르지 못했습니다. 광주 시민들의 동요를 두려워한 신군부가 이렇게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1997년 한국시리즈에서 김상진 선수의 완투승으로 아...
2018년 05월 10일 -
집단 민원인가 정책 제안인가(R)
(앵커) 6.13 지방선거에 맞춰 여러 단체들이 정책 제안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정치 참여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집단 민원의 성격도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청년 세대 노동조합인 청년 유니온이 전국에서 동시 다발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시도지사 후보들에게 청년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서입니다...
2018년 05월 10일 -
5.18 미공개 영상..38년만에 첫 공개(R)
◀ANC▶ 5.18 당시 광주의 참상을 담은 새로운 영상 기록물이 38년 만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 흑백 영상에는 소리가 들어있지 않지만, 당시 희생된 피해자들과 살아 남은 시민들의 피와 눈물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END▶ 1980년 5월 21일, 집단 발포 직전의 광주 금남로. 무장한 계엄군 공수...
2018년 05월 09일 -
선관위,명절 인사장 대량 발송 군수 예비후보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다수의 유권자에게 명절 인사장을 발송한 혐의로 강진군수 예비후보 A씨와 선거관계자 등 3명을 광주지검 장흥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 예비후보는 친인척 B씨, 선거관계자 C씨와 함께 지난해 9월과 올 2월 두차례에 걸쳐 지역 주민 만 7천여 명에게 명절 인사장을 대량 발송한 혐의롤 받고 있습니...
박영훈 2018년 05월 09일 -
선관위,명절 인사장 대량 발송 군수 예비후보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다수의 유권자에게 명절 인사장을 발송한 혐의로 강진군수 예비후보 A씨와 선거관계자 등 3명을 광주지검 장흥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 예비후보는 친인척 B씨, 선거관계자 C씨와 함께 지난해 9월과 올 2월 두차례에 걸쳐 지역 주민 만 7천여 명에게 명절 인사장을 대량 발송한 혐의롤 받고 있습니...
박영훈 2018년 05월 09일 -
5.18 당시 성폭행 당했다..38년만에 '미투'(R)
◀ANC▶ 5.18 당시 시위에 참여했다 상무대에 끌려가 고문수사를 받았던 여성이 수사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38년만에 폭로했습니다. 5.18 당시 시위나 수사 과정에서 여성들이 당했던 피해에 대해 면밀한 조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80년 5월, 전남대 학생이었던 김선옥 씨는 총상을 입은 ...
2018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