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광주-무안 고속도로,
영암-순천 고속도로 등
광주*전남 8곳의 고속도로에
이동식 과속 단속카메라 시설을 보완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동식 단속 시설을
가드레일보다 높게 설치해
식별이 쉬워지도록 했으며,
일부 구간은 주행속도를 표시해
운전자가 주행속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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