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우리동네 일꾼은?..무안군가선거구(R)
◀ANC▶ 구·시·군의원의 의정활동은 이른바 '생활정치'로 불릴 만큼 우리의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동네 일꾼을 뽑는 기초의원 선거, 오늘은 무안군의회 의원 선거에 나선 출마자의 이력과 핵심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박영훈, 문연철 두 기자가 잇따라 보도합니다. ◀END▶ C/G]무안읍,현경면,망운면,해제면,...
박영훈 2018년 05월 22일 -
민주당 비례 공천장사 비판(R)
◀ANC▶ 500만원과 150만원 그리고 0원, 민주당과 자유한국당,바른 미래당 등 각 정당의 전남도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에게 받은 심사비 액수입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가장 큰 돈을 받았는데, 형평성에도, 비례대표 도입 취지에도 어긋난 갑질 정치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가 보도합니다. ◀EN...
2018년 05월 22일 -
(리포트)중국도 외면..고립됐던 광주의 5.18
◀ANC▶ 5.18 당시 미국이 신군부의 무력진압을 사실상 묵인했다는 이른바 '미국의 책임론'이 지금껏 이어지고 있습니다. 80년 5월21일 도청앞 집단발포 직후 중국 측의 움직임까지 살펴보면 당시 열강들에 의해 철저하게 고립됐던 광주의 상황이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80년 5월 21일 전...
2018년 05월 22일 -
민주당 비례 공천장사 비판(R)
◀ANC▶ 500만원과 150만원 그리고 0원, 민주당과 자유한국당,바른 미래당 등 각 정당의 전남도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에게 받은 심사비 액수입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가장 큰 돈을 받았는데, 형평성에도, 비례대표 도입 취지에도 어긋난 갑질 정치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
2018년 05월 21일 -
광주]경영안정자금 확대 희망(R)
◀ANC▶ 오랜 불황으로 기업들의 자금난이 가중되면서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지원이 제조업 중심이어서 일선 현장에선 지원 업종의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END▶ 공작기계를 재생하는 이 업체는 광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지...
2018년 05월 21일 -
스리랑카 마나퉁가 신부 광주인권상 수상
스리랑카에서 인권보호 활동을 펼쳐온 난다나 마나퉁가 신부가 광주인권상을 받았습니다. 마나퉁가 신부는 지난 2005년부터 스리랑카 독재 정부에 맞서 불법 구금된 피해자들을 구하고 사법부 개혁 운동을 확산시켰습니다. 5.18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제정된 광주 인권상은 아시아 민중의 인권을 위해 헌신한 ...
2018년 05월 20일 -
집행유예 기간 도중 음란행위 30대 징역형
집행유예 기간 중 20대 여성에게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2월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바지를 내리고 20대 여성을 뒤쫓아 간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 대해 징역 5개월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집행...
2018년 05월 20일 -
호남 찾은 추미애..단결 강조한 야당(R)
◀ANC▶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 민주당 후보들을 잇따라 지원하며 호남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민주평화당 목포지역 출마자들도 결의대회를 통해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주말 지방선거 소식,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19) 하루 동안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진도와 신안, 목포, 무안을 ...
김진선 2018년 05월 19일 -
'아름다운 선거' 목포에서 투표 독려 캠페인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19) 목포 평화광장에서 '아름다운 선거 프로젝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8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 30여 명이 참여한 투표 독려 캠페인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투표 체험과 정책 선거를 강조하는 영상 제작, 플래시몹 등이 이어졌습니다.//
김진선 2018년 05월 19일 -
(리포트/s)임을 위한 행진곡 '질곡의 역사'
(앵커) 민주화 운동을 상징하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이 올해도 5.18 묘역에서 제창됐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내내 질곡의 역사를 함께 했던 이 노래가 관현악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탄생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귀에 익숙한 관현악 선율이 광주 문예회관 대극장에 울려퍼집니다. 5.18민중항쟁 38주기를 맞아...
2018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