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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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많은 비..강풍*풍랑 예비특보
현충일인 내일 오후부터 모레 오후까지 광주 전남지역에 20에서 70밀리미터, 남해안에는 50에서 백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내일 오후부터 먼바다를 시작으로 강풍과 풍랑 특보가 확대 발효되겠고,해안 지역엔 호우특보도 예상됩니다.///
2019년 06월 05일 -
롯데수퍼 전남산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롯데슈퍼는 오늘 전라남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용 농장 백만 평 조성과 광주 전남 점포에 로컬푸드 판매코너 설치, 온라인 쇼핑몰 '롯데 프레시'에 남도장터 * 남도미향 입점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앞으로 일년 동안 천억 원 규모의 전남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는 약정도 맺었습니다.///
2019년 06월 05일 -
이낙연 총리 민생 살피기[R]
◀ANC▶ 목포권이 고용위기와 산어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서남권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이 기대만큼 일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불산단을 방문해 기업 대표들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 총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테러 대비 훈련...
2019년 06월 05일 -
광주 전남 학교 73% 6월 7일 재량 휴교
광주 전남의 초중고등학교 10곳 중 7곳이 현충일과 주말 사이에 끼어있는 오는 7일에 재량으로 휴교합니다. 광주 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3백여개 학교 중에 57%에 해당하는 백70여개 학교가 휴교하고, 전남에서는 8백여개 학교 중에 80%에 달하는 6백50여개 학교가 오는 7일 하루동안 휴교하기로 결정했습니...
2019년 06월 05일 -
군공항 이전 해법 '제각각' (R)
(앵커)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후보지역의 반발로 난항하는 가운데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하지만 국방부와 광주시는 입장이 갈렸고, 전라남도는 참석조차 안 했습니다. 이래저래 당장은 해법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에 따라 이전 부지 ...
2019년 06월 05일 -
'6.25 전쟁영웅' 故 한정일 곡성경찰서장 동상 제막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6 전쟁 당시 전공을 세운 고 한정일 곡성경찰서장의 동상 제막식이 오는 19일 곡성 승전탑 부지에서 열립니다. 한정일 서장은 광주,순천까지 함락됐던 1950년 7월, 퇴각명령을 받았지만 주민을 버리고 철수할수 없다는 각오로 곡성전투경찰대를 산악지대에 배치한 뒤 북한군을 기습 공격해 52명을...
김양훈 2019년 06월 05일 -
"휴가철 가까워서 좋은 무안공항 이용하세요"
전라남도는 휴가철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을 늘리기 위해 광주,목포 방면 정기노선 버스에 광고를 내고, 호남.충청권 여행사등을 대상으로 취항노선과 연계 관광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무안국제공항은 제주항공이 13개 국제노선을, 티웨이항공이 제주 노선을 취항하고 있으며 지난 달까지 42만5천여명이 이용해 연 백만명 달...
2019년 06월 04일 -
광주*전남 학교 73% 6월 7일 재량 휴교
광주 전남의 초중고등학교 10곳 중 7곳이 현충일과 주말 사이에 끼어있는 오는 7일에 재량으로 휴교합니다. 광주 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3백여개 학교 중에 57%에 해당하는 백70여개 학교가 휴교하고, 전남에서는 8백여개 학교 중에 80%에 달하는 6백50여개 학교가 오는 7일 하루동안 휴교하기로 결정했습...
2019년 06월 04일 -
타워크레인 총파업 지역 100명 이상 참여
전국 양대 노총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오늘(4) 총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목포와 여수 등 타워크레인 노동자 8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노조는 임단협 교섭과 타워크레인 무인화 대정부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무기한 파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영훈 2019년 06월 04일 -
아동청소년 안전망 구축 나서(R)
◀ANC▶ 지난 4월 계부가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동과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이 아쉽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의회등 민간이 학교 교육복지사 등과 함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첫 간담회에 나섰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심각한 가정학대와 성추행에 시달리며 친부와 계부가 ...
2019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