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양대 노총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오늘(4) 총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목포와 여수 등
타워크레인 노동자 8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노조는 임단협 교섭과
타워크레인 무인화 대정부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무기한 파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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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9-06-04 21:12:57 수정 2019-06-04 21:12:57 조회수 2
전국 양대 노총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오늘(4) 총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목포와 여수 등
타워크레인 노동자 8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노조는 임단협 교섭과
타워크레인 무인화 대정부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무기한 파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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