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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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까지 확산..연쇄감염 이번주가 '고비'
◀ANC▶ 영암 사찰발 코로나19가 대불산단으로까지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주가 코로나19 연쇄감염 고리를 차단하는데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영암 학산면 식당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5명 추가됐습니다.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손님 등 연쇄...
김양훈 2021년 01월 22일 -
데스크단신]'무안분청 미학의 재발견' 전시회
고려 상감청자와 조선백자 사이에 유행했던 분청사기의 맥을 잇기 위해 무안에서 활동중인 도예가 김문호 작가의 작품 전시회가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26일까지 이어집니다. =========================================== 민주당 윤재갑 의원이 공영 도매시장에서 경매 절차 없이 생산자와 유통인의 사전 협상으로 거래하는...
박영훈 2021년 01월 22일 -
'코로나 1년' 광주·전남 가계·기업 빚 눈덩이
코로나19 여파로 광주·전남지역 가계·기업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광주·전남 금융기관 여신 증가액은 11조 원으로 한해전 같은 기간보다 5조 원이 많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자금 수요와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3조 3천 원에 달했으며, 여신...
박영훈 2021년 01월 22일 -
외국인 대상 선제적 검사하지만..참여율 저조
(앵커)광주 광산구에선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사흘이 지나도록 참여율이 2%대에 불과합니다.외국인에 대한 차별적 시선 우려 등이발길을 뜸하게 만든 건데요.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이다현 기자입니다.(기자)평일 낮 광주 광산구청 앞 선별진료소.한 외국인 주민이 ...
2021년 01월 22일 -
영암발 코로나19 급속 확산.. '확진' 또 '확진'
◀ANC▶ 자고 일어나면 확진자가 나오고 또 나오고, 영암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가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고 어린이집을 고리로 한 확진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암군 학산면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마련됐습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
김양훈 2021년 01월 21일 -
영암발 코로나19 급속 확산.. '확진' 또 '확진'
◀ANC▶자고 일어나면 확진자가 나오고 또 나오고,영암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가 잇따라 확진판정을받고 어린이집을 고리로 한 확진자도 속출하고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영암군 학산면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마련됐습니다.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지...
김양훈 2021년 01월 20일 -
스튜디오출연)관음사발 코로나19 현재 상황은?
◀ANC▶영암 관음사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영암 각 지역은 물론 타 지역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영암 관음사발 코로나19를 계속 취재해온김양훈 기자와 함께 현재 상황 등에 대해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ND▶Q. 김 기자, 이번 영암 관음사발 코로나19는지금까지 상황과 그 양상과 확산 속도가상...
김양훈 2021년 01월 20일 -
박용진 "먹고 사는 문제 해결 위해 대권 도전"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호남 민심 잡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국민들이 제일 바라는 것은 먹고사는 문제에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경제 문제에 강한 정치인이자 개혁 정치인인 본인이 대한민국 미래에 가장 적합한 리더라고 생각...
2021년 01월 20일 -
어린이집까지 확산.. 감염경로는 '미궁'
◀ANC▶ 영암 관음사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인근 마을과 농장 그리고 어린이집까지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암 관음사와 고구마 농장의 최초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암 관음사발 코로나19 연쇄 감염자는 벌써 30명에 달하고 있...
김양훈 2021년 01월 20일 -
중국 칭다오 동쪽 지진에 호남서 신고 잇따라
오늘 새벽 3시 21분쯤 중국 칭다오 동쪽 332km 해상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호남지역에서 관련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남도소방본부에는 목포와 영광 등 서해안 지역으로 중심으로 진동을 느꼈다는 8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광주와 전북도소방본부에도 20건이 넘는 문의와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박영훈 2021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