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광주*전남 코로나 1111명 신규확진
오늘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 19 신규확진자는 천백11명으로 광주 566명, 전남에서 545명이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광주 5명, 전남 2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광주 672명, 전남 725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광주 5명, 전남 6명입니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전체에서 확진자가 발생 했습니다.
신광하 2022년 10월 16일 -
응급실 난동 70대 남성...항소심도 징역 2년 선고
가게에서 방화를 시도하고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의료진에게 행패를 부린 7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3부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70살 김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3월 완도군의 한 가게에 ...
신광하 2022년 10월 16일 -
남악신도시 컨벤션센터 건립 무산(R)
◀ANC▶ 전남도청이 소재한 남악신도시가 대형 공연이나 전시행사를 치를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는데요. 오룡지구에 추진했던 컨벤션센터 건립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이 더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도립국악단이 정기 공연을 하고 있는 남도소리울림터, 객석수가 558석에 불과합니다...
문연철 2022년 10월 14일 -
검찰, 우승희 영암군수 자택 압수수색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우승희 영암군수에 대한 수사에 본격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어제와 오늘 두차례에 걸쳐 우승희 영암군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우승희 군수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권리당원에게 이중투표를 권유한 혐의로...
2022년 10월 14일 -
목포 청호시장, 수산물 원산지 표시 평가 전국 최우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평가에서 목포 청호시장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장으로 선정됐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매년 전통시장과 도소매 시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자율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목포청호시장의 최우수상에 이어 광주 양동건어물시장과 서울 수협강서공판장이 각각 우...
양현승 2022년 10월 14일 -
화물차 내달리던 초등학교 앞이 안전해졌다(R)
◀ANC▶ 초등학교도 있는 작은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주민들도 항상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는데요. 최근 우회도로가 생기면서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흥군 대덕읍과 용산면을 잇는 국도 23호선. 8미터로 폭이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는...
김진선 2022년 10월 14일 -
추위 풀리는 줄 알았는데.. 다음주부터 또 추위(R)
◀ANC▶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추운데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무슨 옷을 입고 나갈지 고민이 클 정도인데요. 다음 주 초 다시 기온이 뚝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른 새벽, 목포의 한 시장 추운 날씨에 상인들은 겹겹이 옷을 껴입고 귀마개와 장갑까지 끼고 있습니...
2022년 10월 14일 -
화물차 내달리던 초등학교 앞이 안전해졌다(R)
◀ANC▶ 초등학교도 있는 작은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주민들로 항상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는데요. 최근 우회도로가 생기면서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흥군 대덕읍과 용산면을 잇는 국도 23호선. 8미터로 폭이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는...
김진선 2022년 10월 13일 -
추위 풀리는 줄 알았는데.. 다음주부터 또 추위(R)
◀ANC▶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추운데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무슨 옷을 입고 나갈지 고민이 클 정도인데요. 다음 주 초 다시 기온이 뚝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른 새벽, 목포의 한 시장 추운 날씨에 상인들은 겹겹이 옷을 껴입고 귀마개와 장갑까지 끼고 있습니...
2022년 10월 13일 -
교내 불법 촬영 잇따라 발생하는데.. 점검은 '허술'(R)
◀ANC▶ 중학교 샤워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교직원과 학생을 불법 촬영한 시설보수 업체 직원의 범행은 무려 넉달 동안 계속 됐습니다. 교육청은 매년 교내 불법 촬영기기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대상은 화장실에 한정돼 있고, 학교 자율 점검도 제대로 감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임지은 2022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