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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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박람회 SOC 확충사업 탄력
내년도 국비 확보액이 늘어나면서 2012 여수세계박람회 SOC 확충 사업이 탄력을 받게됐습니다. 전라남도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SOC확충을 위한 내년도 사업비로 올해보다 천 107억원이 늘어난 9천 4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확보된 예산은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사업비 3천 645억원을 포함해 목포-광양고속도...
박영훈 2007년 10월 04일 -
여수3원] 가을축제 활짝-R
◀ANC▶ 광양에서 가을 축제들이 활짝 열렸습니다. 저마다 예년보다 더내실화된 프로그램으로 이른바 '흥행대박'을 노리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앵무새 꼬리와 워터코인이라는 물풀 몇가지가 조화돼 작지만 독특한 화분이 만들어 집니다. 푸른잎과 맑은물이 어우러지는 수경재배. 겨울철에는 무...
2007년 10월 05일 -
기초노령연금 대상 고흥,완도 가장 높아
내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자들에 대해 기초 노령연금이 지급되는데 고흥과 완도지역의 수급 대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의 사전 조사결과 도내 65세 이상 고령자는 33만 천여명으로 이가운데 73.5%인 24만 3천여명이 기초노령 연금 대상자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고흥군의 경우 81.2%로 가장높고 이어 ...
박영훈 2007년 10월 09일 -
기초노령연금 대상 고흥,완도 가장 높아
내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자들에 대해 기초 노령연금이 지급되는데 고흥과 완도지역의 수급 대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의 사전 조사결과 도내 65세 이상 고령자는 33만 천여명으로 이가운데 73.5%인 24만 3천여명이 기초노령 연금 대상자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고흥군의 경우 81.2%로 가장높고 이어 ...
박영훈 2007년 10월 10일 -
전남-해외 연결 바닷길 끊길 위기
목포와 중국 상하이를 연결하는 해상여객사업이 난항을 겪는등 전남과 해외를 연결하는 바닷길이 끊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까지 목포와 중국 상하이를 연결하는 해상여객 운송 사업자를 모집했지만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업체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 또 전남지역 농산물 수출을 위해 지난 2...
양현승 2007년 10월 10일 -
전남-해외 연결 바닷길 끊길 위기
목포와 중국 상하이를 연결하는 해상여객사업이 난항을 겪는등 전남과 해외를 연결하는 바닷길이 끊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까지 목포와 중국 상하이를 연결하는 해상여객 운송 사업자를 모집했지만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업체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 또 전남지역 농산물 수출을 위해 지난 2...
양현승 2007년 10월 11일 -
수정]도시가스비 조정...목포,순천,화순 등 인상
도시가스 공급 비용 조정에 따라 목포 등 일부 지역의 도시가스비가 인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목포와 순천,화순 지역 등은 인상하고 여수지역은 내렸으며 나주지역은 작년 가격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별 도시가스 공급 비용은 목포와 무안은 세곱미터당 2점91원, 순...
박영훈 2007년 10월 11일 -
수정]도시가스비 조정...목포,순천,화순 등 인상
도시가스 공급 비용 조정에 따라 목포 등 일부 지역의 도시가스비가 인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목포와 순천,화순 지역 등은 인상하고 여수지역은 내렸으며 나주지역은 작년 가격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별 도시가스 공급 비용은 목포와 무안은 세곱미터당 2점91원, 순...
박영훈 2007년 10월 12일 -
수정]민주당 신안군 투표율 1.5% 기록
어제(14일) 끝난 민주당 전남 경선투표에서 신안군의 투표율이 1.5%에 그치는 등 최악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전남 경선투표율은 목포 8%, 여수 3.2, 순천 4.2, 나주 32.9, 광양 14.3%등 평균 10%수준으로 나타난 가운데 신안군은 선거인수 4천7백38명 가운데 71명만 투표해 투표율이 1.5% 머무는...
김윤 2007년 10월 15일 -
여수3원] 기업하기 좋은도시?(R)
◀ANC▶ 지난해 부터 시행된 기반시설 부담금 제도가 시행초기 부터 말썽입니다. 광양시는 특히 규정된 행정 절차마져 누락시켜 기업체들의 불신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300억원을 투자해 지난 6월 광양 초남산단에 신축 공장을 준공한 이 회사는 최근 예기치 못했던 거액의 고...
2007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