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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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속 해넘이*해맞이 명소, 행사 줄취소
AI 확산세 속에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취소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AI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됐고, A형 독감도 확산되는 추세여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고흥 남열해변의 행사도 전면 취소됐고, 여수시도 향일암 행사의 취소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12월 22일 -
전남지역 수발아 피해농가 '백4억 보험금' 지급
수확기 벼 이삭에 싹이 트는 이른바 수발아 피해농가들이 농작물 재해보험 덕분에 큰 손실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한 전남지역 3천760여 농가가 백4억 원, 한 농가 평균 276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으며, 고흥의 한 농가는 보험료 27만 원을 내고 48배인 천298만 원을 받았습니다. 올해 농...
2016년 12월 19일 -
전남지역 수발아 피해농가 '백4억 보험금' 지급
수확기 벼 이삭에 싹이 트는 이른바 수발아 피해농가들이 농작물 재해보험 덕분에 큰 손실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한 전남지역 3천760여 농가가 백4억 원, 한 농가 평균 276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으며, 고흥의 한 농가는 보험료 27만 원을 내고 48배인 천298만 원을 받았습니다. 올해 농...
2016년 12월 19일 -
여수] 소록도 한센인, 첫 특별기획 전시회
소록도 병원 개원 100주년을 맞아 한센인들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기획 전시회가 오늘(17) 고흥 남포미술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소록도 최초의 예술단체인 '해록 예술회' 회원들의 한국화와 서양화, 시와 서예 등 다양한 예술작품이 선보입니다. 소록도 한센인들이 섬...
2016년 12월 17일 -
소화기.호흡기 암 노인인구와 비례[R]
◀ANC▶ 정부의 암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남은 소화기와 호흡기 암 발생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반면 여성암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갑상선암은 검진률이 높을수록 발병률이 높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암 발생률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인구 10만 명...
2016년 12월 15일 -
소화기.호흡기 암 노인인구와 비례[R]
◀ANC▶ 정부의 암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남은 소화기와 호흡기 암 발생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반면 여성암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갑상선암은 검진률이 높을수록 발병률이 높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암 발생률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인구 10만 명을...
2016년 12월 14일 -
전남 소화기*호흡기 암발생률 가장 높아
전남지역 주민들의 소화기와 호흡기 계통 암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의 2009년부터 5년 동안 암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남의 10만 명마다 암 발생률은 위암이 85점1명으로 전국 평균 61점3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대장암과 간암, 폐암 발생률도 전국에서 가장 ...
양현승 2016년 12월 14일 -
국가지명위, 칠산대교*팔영대교 명칭 확정 고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무안군과 영광군의 경계에 위치한 칠산대교의 명칭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국가지명위원회를 열고 칠산대교를 비롯해, 고흥-여수간 팔영대교, 최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승격된 고흥 팔영산의 8개 봉우리 명칭 등을 확정 고시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12월 13일 -
국가지명위, 칠산대교*팔영대교 명칭 확정 고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무안군과 영광군의 경계에 위치한 칠산대교의 명칭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국가지명위원회를 열고 칠산대교를 비롯해, 고흥-여수간 팔영대교, 최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승격된 고흥 팔영산의 8개 봉우리 명칭 등을 확정 고시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12월 12일 -
뉴스포인트] 전남도 청렴도 전국 꼴찌
◀ANC▶ 전라남도가 올해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측정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6위도 부끄러운 기록이었지만 올해는 각종 청렴도 높이기 대책을 추진한 결과여서 충격이 더 큽니다. 자세한 소식 최진수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ND▶ ◀VCR▶ 질문1] 먼저 청렴도 평가 ...
2016년 1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