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
신안 임자지구, 전남 해안개발 후보지 선정
신안 임자지구와 고흥 과역지구가 전남 해안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의 서중부권 해안과 섬 우선개발 후보지 선정 결과 고흥 과역지구는 40점 만점에 39점, 신안 임자지구는 35점5점을 얻어 각각 1, 2순위에 선정됐습니다. 고흥 과역지구는 군 소유 부지가 94%로 토지매입이 쉽고, 임자지구는 연륙교 건설로 ...
양현승 2017년 01월 27일 -
'쓸쓸한 죽음'..여전히 진행형-R
◀ANC▶ 매서운 한파 속에 마음까지 시린 이웃들이 꽤 많습니다. 지역 내 독거노인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주변의 따뜻한 시선이 더욱 절실하기만 합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 추운 날씨 속에 홀로 사는 노인들을 방문하는 돌봄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건강확인과 집안청소 등 이곳저곳을 꼼꼼하게 둘러봅니다...
2017년 01월 25일 -
전남 2017년산 김 생산 점차 회복세
황백화 현상으로 줄었던 김 생산이 이달 들어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고흥과 장흥 등 동부해역에서 발생한 황백화 현상으로 전남의 김 생산량은 전년보다 38퍼센트 줄어든 7천 2백톤에 머물렀지만, 1월 중순 현재 26퍼센트로 생산 감소폭이 좁혀졌습니다. 전남도는 수온이 안정권에 접어들어 생산량이 계속 늘 것으로 ...
김진선 2017년 01월 16일 -
전남 2017년산 김 생산 점차 회복세
황백화 현상으로 줄었던 김 생산이 이달 들어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고흥과 장흥 등 동부해역에서 발생한 황백화 현상으로 전남의 김 생산량은 전년보다 38퍼센트 줄어든 7천 2백톤에 머물렀지만, 1월 중순 현재 26퍼센트로 생산 감소폭이 좁혀졌습니다. 전남도는 수온이 안정권에 접어들어 생산량이 계속 늘 것으로 ...
김진선 2017년 01월 16일 -
지방채 전액 상환한 '채무 0원' 지자체 늘어
지방채를 모두 갚은 '채무 0원' 자치단체가 늘고 있습니다. 장흥군과 무안군은 지난해 말 각각 55억 원과 5억 원의 채무를 모두 상환해 채무 0원 시군에 합류했으며, 완도와 영광 등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6곳이 채무 0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또 곡성은 27억9천여만 원, 고흥 4억5천여만 원, 강진 6억 9천여만 원 등 남...
양현승 2017년 01월 04일 -
지방채 전액 상환한 '채무 0원' 지자체 늘어
지방채를 모두 갚은 '채무 0원' 자치단체가 늘고 있습니다. 장흥군과 무안군은 지난해 말 각각 55억 원과 5억 원의 채무를 모두 상환해 채무 0원 시군에 합류했으며, 완도와 영광 등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6곳이 채무 0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또 곡성은 27억9천여만 원, 고흥 4억5천여만 원, 강진 6억 9천여만 원 등 남...
양현승 2017년 01월 04일 -
지방채 전액 상환한 '채무 0원' 지자체 늘어
지방채를 모두 갚은 '채무 0원' 자치단체가 늘고 있습니다. 장흥군과 무안군은 지난해 말 각각 55억 원과 5억 원의 채무를 모두 상환해 채무 0원 시군에 합류했으며, 완도와 영광 등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6곳이 채무 0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또 곡성은 27억9천여만 원, 고흥 4억5천여만 원, 강진 6억 9천여만 원 등 남...
양현승 2017년 01월 03일 -
통합)해맞이 선상행사 안전관리 강화돼
지역 곳곳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선상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여수와 고흥 등 관내 선상 해맞이 행사와 관련해 상황관리본부 운영과 경비함정 배치 등을 통해 긴급출동태세를 갖추고 특히 승선초과나 무허가 운항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내...
2016년 12월 31일 -
AI 여파--조용한 연말연시(R)
◀ANC▶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축산농가 뿐 아니라 관광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도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찾아보기 어렵고 개별 여행객도 크게 줄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진만 생태공원에 올해도 철새들이 날아들었습니다. 청둥오리 무리속에 고니 가족이 우아한 몸짓...
2016년 12월 31일 -
AI 여파--조용한 연말연시(R)
◀ANC▶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축산농가 뿐 아니라 관광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도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찾아보기 어렵고 개별 여행객도 크게 줄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진만 생태공원에 올해도 철새들이 날아들었습니다. 청둥오리 무리속에 고니 가족이 우아한 몸짓...
2016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