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
전라도기행]민간정원으로 거듭난 외딴 섬-R
◀ANC▶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군의 외딴 섬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며 봄내음 전할 채비를 하고 있는데요. 전라도 기행, 오늘은 민간정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고흥 애도를 찾아갑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 ////////////////////////////////////...
2017년 02월 25일 -
전라도기행]민간정원으로 거듭난 외딴 섬-R
◀ANC▶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군의 외딴 섬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며 봄내음 전할 채비를 하고 있는데요. 전라도 기행, 오늘은 민간정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고흥 애도를 찾아갑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 /////////////////////////////////////...
2017년 02월 24일 -
전남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최다 선정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선정한 올해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전남은 모두 5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완도 금일에서 고흥 녹동항 해상교통 해소사업 37억 원과 강진,영암,장흥군의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 24억 원, 나주,담양,함평,장성군의 청년 장돌뱅이 사업 37억 원 등입니다. 지역행복생활...
김윤 2017년 02월 24일 -
전남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최다 선정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선정한 올해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전남은 모두 5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완도 금일에서 고흥 녹동항 해상교통 해소사업 37억 원과 강진,영암,장흥군의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 24억 원, 나주,담양,함평,장성군의 청년 장돌뱅이 사업 37억 원 등입니다. 지역행복생활...
김윤 2017년 02월 24일 -
완도군, 장흥*고흥군과 협력사업 지속 추진
완도군은 도서주민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행복 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장흥·고흥군과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1차로 장흥 노력항에서 완도군 금당면 가학항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노력항의 차도선 접안장과 다기능 대합실 신축비 12억 원을 장흥군과 분담해 건설했습니다. 완도...
신광하 2017년 02월 10일 -
민주당 전남도당, 일부 지역 위원장 재공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목포와 여수을,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 위원장을 다시 공모합니다. 이들 지역은 현재 직무대리 체제로 유지되고 있으며, 민주당은 10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뒤 후보가 2명 이상일 경우 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2월 09일 -
신안 임자지구, 전남 해안개발 후보지 선정
신안 임자지구와 고흥 과역지구가 전남 해안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의 서중부권 해안과 섬 우선개발 후보지 선정 결과 고흥 과역지구는 40점 만점에 39점, 신안 임자지구는 35점5점을 얻어 각각 1, 2순위에 선정됐습니다. 고흥 과역지구는 군 소유 부지가 94%로 토지매입이 쉽고, 임자지구는 연륙교 건설로 ...
양현승 2017년 01월 28일 -
신안 임자지구, 전남 해안개발 후보지 선정
신안 임자지구와 고흥 과역지구가 전남 해안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의 서중부권 해안과 섬 우선개발 후보지 선정 결과 고흥 과역지구는 40점 만점에 39점, 신안 임자지구는 35점5점을 얻어 각각 1, 2순위에 선정됐습니다. 고흥 과역지구는 군 소유 부지가 94%로 토지매입이 쉽고, 임자지구는 연륙교 건설로 ...
양현승 2017년 01월 27일 -
'쓸쓸한 죽음'..여전히 진행형-R
◀ANC▶ 매서운 한파 속에 마음까지 시린 이웃들이 꽤 많습니다. 지역 내 독거노인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주변의 따뜻한 시선이 더욱 절실하기만 합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 추운 날씨 속에 홀로 사는 노인들을 방문하는 돌봄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건강확인과 집안청소 등 이곳저곳을 꼼꼼하게 둘러봅니다...
2017년 01월 25일 -
전남 2017년산 김 생산 점차 회복세
황백화 현상으로 줄었던 김 생산이 이달 들어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고흥과 장흥 등 동부해역에서 발생한 황백화 현상으로 전남의 김 생산량은 전년보다 38퍼센트 줄어든 7천 2백톤에 머물렀지만, 1월 중순 현재 26퍼센트로 생산 감소폭이 좁혀졌습니다. 전남도는 수온이 안정권에 접어들어 생산량이 계속 늘 것으로 ...
김진선 2017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