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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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제' 도입
완도군이 양식장 등 어업 현장의 인력 부족난을 해소하기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제도를 도입합니다. 완도군은 베트남 계절근로자 유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을 의회에서 승인받은 데 이어 베트남 트어 티엔 후에성과 미역,다시마,전복 양식 등 분야의 베트남 계절 근로자 활용을 위한 자매결연을 할 예정입니다. 계절근로...
2017년 12월 20일 -
신안 '범죄'-무안 '생활 안전' 안전지수 우수
행정안전부가 올해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시군별로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신안군이 '범죄' 분야에서, 무안군은 생활안전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안전등급인 1등급을 유지했으며,완도군은 화재분야,함평은 범죄분야에서 올해 새롭게 안전지역으로 평가돼 1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목포는 재난안...
2017년 12월 14일 -
신안 '범죄'-무안 '생활 안전' 안전지수 우수
행정안전부가 올해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시군별로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신안군이 '범죄' 분야에서, 무안군은 생활안전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안전등급인 1등급을 유지했으며,완도군은 화재분야,함평은 범죄분야에서 올해 새롭게 안전지역으로 평가돼 1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목포는 재난안...
2017년 12월 13일 -
2040년 전남 65세 이상 인구 '42'% 전망
2040년 전남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4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1.5%인 전남은 2040년에는 전체 41.7%에 이르고, 광주는 현재 11.9%에서 29.9%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재 65세 인구 비율이 높은 도내 자치단체는 고흥 37.5%, 보성34.3%, 함평...
2017년 12월 12일 -
2040년 전남 65세 이상 인구 '42'% 전망
2040년 전남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4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1.5%인 전남은 2040년에는 전체 41.7%에 이르고, 광주는 현재 11.9%에서 29.9%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재 65세 인구 비율이 높은 도내 자치단체는 고흥 37.5%, 보성34.3%, 함평...
2017년 12월 11일 -
제철 맞은 굴 생산 시작..생산량 작년 수준 전망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김장철을 앞두고 완도,고흥, 여수 해역을 중심으로 제철을 맞은 굴 생산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올해 전남 해역 굴양식장은 천629헥타르로 생산량은 작년 수준인 2만3천여 톤으로 예상되며,현재 소비자 가격은 1킬로그램에 만 원을 조...
2017년 11월 18일 -
고흥 작은 영화관 특별기획전 개최
지역민들에게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작은 영화관에서 특별기획전이 개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기획전은 오는 5일부터 나흘동안 고흥 작은 영화관에서 열리며 모두 10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돼 지역민들의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고흥군에는 140여 ...
2017년 09월 03일 -
9월 첫 주말..행사 풍성(R)
◀ANC▶ 9월의 첫 주말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전남대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한 벽화 '5월 항쟁도'가 복원됐고, 고흥 들녘에서는 백중놀이 재현행사가 열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5.18 광주항쟁을 주제로 한 낡은 벽화가 새 옷을 입었습니다. 지난 1990년 전남대...
신광하 2017년 09월 02일 -
전라도기행]편백향이 전해주는 삶의 활력소
◀ANC▶ 삶에 찌든 도시인들에게 산이 주는 느낌은 남다릅니다. 특히 쉼없이 뿜어져 나오는 편백향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되고 있는데요. 전라도 기행, 오늘은 고흥 팔영산의 편백숲으로 떠나봅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 우거지고 빽빽한 편백나무 숲으로 신비로운 산책길이 눈에 띕니다. 팔...
2017년 09월 02일 -
전라도기행]편백향이 전해주는 삶의 활력소
◀ANC▶ 삶에 찌든 도시인들에게 산이 주는 느낌은 남다릅니다. 특히 쉼없이 뿜어져 나오는 편백향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되고 있는데요. 전라도 기행, 오늘은 고흥 팔영산의 편백숲으로 떠나봅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 우거지고 빽빽한 편백나무 숲으로 신비로운 산책길이 눈에 띕니다. 팔...
2017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