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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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신마항 편입토지 감정평가 착수
강진 신마 연안항 개발사업 편입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 작업이 실시됩니다. 강진군은 다음 달 8일까지 마량면 신마항 인근 토지 42필지 만천9백여 제곱미터에 대한 감정평가작업을 벌여 올해 말부터 보상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국가연안항인 신마항은 오는 2013년까지 3백53억 원이 투입돼 110미터 규모의 화물부두와 ...
신광하 2011년 08월 11일 -
강진 신마항 편입토지 감정평가 착수
강진 신마 연안항 개발사업 편입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 작업이 실시됩니다. 강진군은 다음 달 8일까지 마량면 신마항 인근 토지 42필지 만천9백여 제곱미터에 대한 감정평가작업을 벌여 올해 말부터 보상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국가연안항인 신마항은 오는 2013년까지 3백53억 원이 투입돼 110미터 규모의 화물부두와 ...
신광하 2011년 08월 10일 -
문화재청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명명
강진 대구도요지가 문화재청으로 부터 '강진고려청자 요지'로 명명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강진군의 의견을 받아들여 고려시대 청자 도요지의 위상에 걸맞는 '강진 고려청자 요지'로 국가사적지 명칭을 지난 달 28일자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 대구면은 9세기부터 14세기까지 5백년간 고려왕실에 청자를 납품했던 유...
신광하 2011년 08월 10일 -
데스크]무안 운남 35.8도..폭염주의보 확대
숨이 턱턱 막히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무안 운남의 낮 최고기온이 35점8도까지 치솟았고 신안 지도가 34점9도, 목포 33점 2도 ,영암 33점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또 폭염주의보는 오늘 낮 영암과 해남, 신안, 강진등 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발효됐습니다.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무이파'의 간접...
2011년 08월 05일 -
무안 운남 35.8도..폭염주의보 확대
숨이 턱턱 막히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무안 운남의 낮 최고기온이 35점8도까지 치솟았고 신안 지도가 34점9도, 목포 33점 2도 ,영암 33점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또 폭염주의보는 오늘 낮 영암과 해남, 신안, 강진등 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발효됐습니다.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무이파'의 간접...
2011년 08월 05일 -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 전남 관광지 촬영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 SMG 취재진이 전남을 방문해 '한국 인상'이라는 소재로 주요 관광지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부터 진도와 해남, 여수, 장흥군을 촬영한 SMG 취재진은 오늘(4일)부터 영암과 강진지역 촬영에 들어가 남도의 문화와 풍경을 다음달 방송할 예정입니다. 중국 상하이시 일원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상...
신광하 2011년 08월 05일 -
연계축제 절반의 성공(R)
◀ANC▶ '물과 불의 이색적인 만남'을 주제로 강진군과 장흥군이 전국 최초로 지역축제를 연계 운영 하고 있습니다. 관광객 수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않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년 연속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받은 물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10년연속 선...
신광하 2011년 08월 04일 -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 전남 관광지 촬영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 SMG 취재진이 전남을 방문해 '한국 인상'이라는 소재로 주요 관광지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부터 진도와 해남, 여수, 장흥군을 촬영한 SMG 취재진은 오늘(4일)부터 영암과 강진지역 촬영에 들어가 남도의 문화와 풍경을 다음달 방송할 예정입니다. 중국 상하이시 일원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상...
신광하 2011년 08월 04일 -
성화대, 총체적 부실(R)-아침용
◀ANC▶ 교수 월급으로 13만 원을 지급해 말썽을 일으킨 강진 성화대학. 속은 곪을대로 곪아있었습니다. 교비 수십억 원이 마음대로 쓰이는 등 인사, 회계, 학사관리에서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6월, 교직원 급여로 13만 원을 지급해 파문을 일으킨 강진 성화대입니다. ...
양현승 2011년 08월 02일 -
성화대, 사학 비리 전형(R)
◀ANC▶ 교육과학기술부가 특별 감사를 벌인 강진 성화대학. 말 그대로 비리 사학의 전형이었습니다. 수십억 교비는 엉뚱한 곳으로 빼돌려졌고 부실한 학사 관리로 학위 장사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6월, 교직원 급여로 13만 원을 지급해 파문을 일으킨 강진 성화대입...
양현승 2011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