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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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라병영성 내년부터 개방
강진군 전라병영성이 내년부터 개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군은 올해 성곽에서 군사들이 몸을 숨기며적군을 공격하는 여장 복원과 북문 복원공사를 마치면 내년부터 병영성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실시설계 중인 하멜촌 조성사업도 오는 2017년까지 백50억 원을 들여 풍차거리, 선박복원, 네덜란...
2015년 06월 16일 -
벼 종자생산 늘린다(R)
◀ANC▶ 국립종자원이 벼 종자 생산시설을 늘리기로 하고 전국에서 열 번째로 영암에 벼 종자 정선시설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군서면에 들어서는 벼 종자정선시설은250억 원을 들여 오는 2017년까지 세워집니다. 도내 11개 시군이 유치경쟁을 벌였고 지난 4일과 5일 ...
2015년 06월 16일 -
벼 종자생산 늘린다(R)
◀ANC▶ 국립종자원이 벼 종자 생산시설을 늘리기로 하고 전국에서 열 번째로 영암에 벼 종자 정선시설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군서면에 들어서는 벼 종자정선시설은250억 원을 들여 오는 2017년까지 세워집니다. 도내 11개 시군이 유치경쟁을 벌였고 지난 4일과 5일 ...
2015년 06월 15일 -
전남 메르스 확산 여부, 다음 주 판가름(R)
◀ANC▶ 전북 순창의 메르스 환자가 사망한 가운데, 전남은 일단 초조함을 다음 주까지는 떨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보성에서 나온 113번 환자를 접촉한 날짜를 따져봤을 때 일부 접촉자의 잠복기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전남의 첫 메르스 확진자인 113번 환자와 접촉한 규모가 당초 ...
양현승 2015년 06월 13일 -
전남 메르스 확산 여부, 다음 주 판가름(R)
◀ANC▶ 전북 순창의 메르스 환자가 사망한 가운데, 전남은 일단 초조함을 다음 주까지는 떨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보성에서 나온 113번 환자를 접촉한 날짜를 따져봤을 때 일부 접촉자의 잠복기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전남의 첫 메르스 확진자인 113번 환자와 접촉한 규모가 당초 ...
양현승 2015년 06월 12일 -
메르스 혼란 부추겨(R)
앵커) 메르스 양성 환자가 광주전남지역에서도 나타남에 따라 감염 확산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근거 없는 소문에다 거짓 신고를 하는 사람들까지.. 걱정과 혼선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SNS 통해 빠르게 퍼진 사진입니다. 광주 도심 한복판에 방역...
2015년 06월 12일 -
2015 트루 드 코리아 사이클 선수 강진 출발
동아시아 최고 규모의 도로일주 사이클 대회인 2015 트루 드 코리아 5구간에 도착한 선수들이 오늘 군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여수에서 강진까지 경주거리 175km 5구간 경기에서는 호주 이완 케일럽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오늘 오전 10시 강진을 출발한 선수단은 군산, 대전을 거쳐 오는 14일 서울대회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
2015년 06월 12일 -
전남 메르스 확산 여부, 다음 주 판가름(R)
◀ANC▶ 전북 순창의 메르스 환자가 사망한 가운데, 전남은 일단 초조함을 다음 주까지는 떨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보성에서 나온 113번 환자를 접촉한 날짜를 따져봤을 때 일부 접촉자의 잠복기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전남의 첫 메르스 확진자인 113번 환자와 접촉한 규모가 당초 ...
양현승 2015년 06월 12일 -
‘투르 드 코리아 2015’내일(11일) 강진 도착
국제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5' 대회 선수단이 내일(11일) 강진에 도착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투르 드 코리아 2015'는 지난 7일 부산을 출발해 구미, 무안, 여수, 강진, 군산, 대전을 거쳐 오는 14일 서울대회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칩니다. 내일(11일) 여수에서 175km를 달려 강진에 도착하는 선수단...
2015년 06월 11일 -
강진 청소년 문화의 집 다음주까지 해결 협의
강진 지역사회 갈등을 빚은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상윤 군의회 의장은 오늘 대화의 자리를 갖고 다음주까지 집행부와 의회가 합의해 부지문제를 해결하기로 했고, 조기에 착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2015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