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최고 규모의 도로일주 사이클
대회인 2015 트루 드 코리아 5구간에
도착한 선수들이 오늘 군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여수에서 강진까지 경주거리 175km
5구간 경기에서는
호주 이완 케일럽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오늘 오전 10시 강진을 출발한 선수단은
군산, 대전을 거쳐 오는 14일 서울대회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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