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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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자공모전 대상 '청자상감화문발'
제15회 대한민국 청자 공모전 대상에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여수 출신 김상용 작가의 '청자상감 화문발'이 선정됐습니다. 전통부문 최우수상은 강진 박병조 작가의 '소통'이, 디자인 최우수상은 강진 김유성 작가의 '청자 계영배와 인퓨져'가 각각 뽑혔으며 입상작들은 오는 23일부터 강진 청자박물관에서 전시됩니다.
2015년 07월 09일 -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대상 '청자상감화문발'
제15회 대한민국 청자 공모전 대상에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여수 출신 김상용 작가의 '청자상감 화문발'이 선정됐습니다. 전통부문 최우수상은 강진 박병조 작가의 '소통'이, 디자인 최우수상은 강진 김유성 작가의 '청자 계영배와 인퓨져'가 각각 뽑혔으며 입상작들은 오는 23일부터 강진 청자박물관에서 전시됩니다.
2015년 07월 09일 -
강진 청자축제 '화목가마 장작패기 대회'
다음달 1일 개막하는 강진 청자축제에 최고의 화목가마 장작꾼을 찾는 이색 행사가 마련됩니다. 강진군은 가마용 장작을 정해진 시간안에 고르게 패고 쌓는 '전국 화목가마 장작패기 대회'를 축제기간인 다음달 5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희망자 백 팀을 오는 20일까지 접수합니다.
2015년 07월 09일 -
고려청자와 첨단과학의 만남 (R)
◀ANC▶ 천년의 비색을 간직한 고려청자가 디지털 세상에 빠져 들었습니다.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고려청자 디지털박물관이 강진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손짓을 할 때마다 아름다운 꽃잎과 나비 문양이 나타나고 이내 청자에 새겨집니다. 벽돌깨기 게임처럼 몸이 움직이는 ...
2015년 07월 06일 -
고려청자와 첨단과학의 만남 (R)
◀ANC▶ 천년의 비색을 간직한 고려청자가 디지털 세상에 빠져 들었습니다.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고려청자 디지털박물관이 강진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손짓을 할 때마다 아름다운 꽃잎과 나비 문양이 나타나고 이내 청자에 새겨집니다. 벽돌깨기 게임처럼 몸이 움직이는 ...
2015년 07월 06일 -
부분경운 모내기 효과 분석과 재배확대 추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모를 심는 부분만 땅을 갈아 모내기를 하는 부분경운 모내기 효과를 분석하고 재배단지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6월 강진과 농업기술원에서 시범을 보인 부분경운 이앙은 노동력을 16% 줄이고 비용을 15% 절감하는 것으로 보고 생육 후기 모가 자라는 효과를 분석하고 재배단지를 확대하는 현장 ...
2015년 07월 06일 -
강진 서중마을 '전국 최고 어촌체험마을' 선정
강진 마량에 자리한 서중마을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의 어촌체험 휴양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서중마을 어촌계는 개막이와 갯벌체험 축제, 해양펜션과 낚시 바지선 운영, 갯벌 체험 등으로 연간 1억 3천만 원의 순 소득을 거두고 있습니다.
2015년 07월 03일 -
8월부터 주민세 잇따라 인상...무안군 인상안 부결
전남 22개 지자체 가운데 8개 지자체가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한 가운데, 인상안을 부결한 무안군을 제외한 13개 지자체가 입법 예고 등 주민세 인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함평과 장성, 담양, 영암, 강진, 영광, 구례, 완도군이 오는 8월부터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했고, 나머지 시군 역시 이 수준에서 인상안이 확...
신광하 2015년 07월 02일 -
8월부터 주민세 잇따라 인상...무안군 인상안 부결
전남 22개 지자체 가운데 8개 지자체가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한 가운데, 인상안을 부결한 무안군을 제외한 13개 지자체가 입법 예고 등 주민세 인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함평과 장성, 담양, 영암, 강진, 영광, 구례, 완도군이 오는 8월부터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했고, 나머지 시군 역시 이 수준에서 인상안이 확...
신광하 2015년 07월 01일 -
맛과 멋, 흥이 어우러진 강진 오감통 개장
맛과 멋, 흥이 어우러진 강진 오감통이 다음달 4일 개장합니다. 오감통은 강진의 맛과 음악인들의 흥, 우수 농특산물이 판매되는 공간으로 강진시장 맞은편 7천 684제곱미터에 조성됐습니다. 먹을거리타운에는 10개 음식점이 입주했으며 전국 최초로 만든 무명가수촌도 관광객 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5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