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지자체 가운데 8개 지자체가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한 가운데,
인상안을 부결한 무안군을 제외한
13개 지자체가 입법 예고 등
주민세 인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함평과 장성, 담양, 영암, 강진, 영광,
구례, 완도군이 오는 8월부터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했고,
나머지 시군 역시 이 수준에서
인상안이 확정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