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한민국 청자 공모전 대상에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여수 출신 김상용 작가의 '청자상감 화문발'이
선정됐습니다.
전통부문 최우수상은 강진 박병조 작가의
'소통'이, 디자인 최우수상은
강진 김유성 작가의 '청자 계영배와 인퓨져'가
각각 뽑혔으며 입상작들은 오는 23일부터
강진 청자박물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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