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마량에 자리한 서중마을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의
어촌체험 휴양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서중마을 어촌계는 개막이와 갯벌체험 축제,
해양펜션과 낚시 바지선 운영,
갯벌 체험 등으로 연간 1억 3천만 원의
순 소득을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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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3 10:15:22 수정 2015-07-03 10:15:22 조회수 1
강진 마량에 자리한 서중마을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의
어촌체험 휴양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서중마을 어촌계는 개막이와 갯벌체험 축제,
해양펜션과 낚시 바지선 운영,
갯벌 체험 등으로 연간 1억 3천만 원의
순 소득을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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