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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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 놀토수산시장 개장 첫 주말 4만여 명 방문
강진 마량 놀토수산시장이 개장 이틀 동안 4만 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진군은 어제(24)까지 이틀 동안 4만여명이 수산시장을 찾아 1억 7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놀토 수산시장은 최고 신선, 최고 품질, 최고 저렴한 '3최'와, 수입산, 바가지 요금, 비브리오 패혈증이 없는 '3무'시장을 ...
2015년 05월 26일 -
광주시-조직위 네팔 돕기 후끈R
(앵커) 지진 참사 한달째.. 시름에 잠겨 있는 네팔인들을 위해 광주시가 전방위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구호단 추가 파견은 물론 유대회에 참가하지 못할 처지에 놓인 네팔 선수단을 위한 모금활동에도 나섰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월 초 일주일동안 네팔에 급파된 광주시 2차 구호단에 참여했던 김희철 소방팀...
2015년 05월 25일 -
강진 주택에서 불..50대 여성 숨져
오늘 오후 2시 35분쯤 강진군 군동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거실에 있던 54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주택을 모두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25일 -
마량 놀토수산시장 개장 첫 주말 4만여 명 방문
강진 마량 놀토수산시장이 개장 이틀 동안 4만 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진군은 어제(24)까지 이틀 동안 4만여명이 수산시장을 찾아 1억 7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놀토 수산시장은 최고 신선, 최고 품질, 최고 저렴한 '3최'와, 수입산, 바가지 요금, 비브리오 패혈증이 없는 '3무'시장을 ...
2015년 05월 25일 -
오늘의 주요뉴스
중국산 괭생이 모자반이 서남해역에 또다시 대량으로 유입됐습니다. 처리도 쉽지 않습니다.// 다산 정약용이 강진 유배길에 머물렀던 사의재가 주모와의 정을 살린 저잣거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등굣길이 안전관리 없는 아파트 공사 때문에 위협받고 있습니다. 현장취재했습니다.// 강진 마량항 중파제...
김진선 2015년 05월 23일 -
강진 사의재 일원, 주모의 정 살린 저잣거리 조성
다산 정약용이 강진 유배길에 머물렀던 사의재가 관광명소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강진군은 사의재 일원 관광명소화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7억 6천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의재 일원에 저잣거리를 만들어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다산 정약용과 사의재 주모와의 이야기를 그린 다...
2015년 05월 23일 -
강진군 새끼우렁이 지역에서 생산 권역별 공급
강진군은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새끼우렁이를 지역에서 생산해 권역별로 공급합니다. 강진군은 올해 벼논 4천7백여 헥타르에 새끼우렁이 농법을 추진하기로 하고 장거리 운송에 따른 적기 공급 차질 등을 예방하는 방안으로 강진과 칠량 등 세 개 새끼우령이 생산 업체를 읍면 권역별로 지정해 공급하게 했습니다.
2015년 05월 23일 -
서해해경본부, 마을방송 이용한 민간구조훈련 실시
서해 해양경비 안전본부는 해상 사고시 마을행정방송을 이용해 어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늘(21) 강진 마량항에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그동안 이장 등을 통해 어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던 것과 달리 해경 상황실에서 마을행정방송을 통해 직접 사고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어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김진선 2015년 05월 22일 -
서해해경본부, 마을방송 이용한 민간구조훈련 실시
서해 해양경비 안전본부는 해상 사고시 마을행정방송을 이용해 어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늘(21) 강진 마량항에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그동안 이장 등을 통해 어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던 것과 달리 해경 상황실에서 마을행정방송을 통해 직접 사고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어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김진선 2015년 05월 21일 -
기반시설 민간투자의 명암(R)
◀ANC▶ 지난 2005년 정부가 부족한 재정 대신 민간투자를 받아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면서 도입한 BTL사업이 도내에서도 많은 분야에서 시행됐습니다. 일부는 성과를 내기도 하지만 자치단체는 상환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1년 전까지 직원 임금 체불만 15억 원이 ...
2015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