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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전국 최고..고흥 25% 전남 최고
제7회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8일) 전남이 15%를 넘어서는 등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8.77 %로 집계됐으며 전남이 15.87%로 가장 높았으며 광주는 10.39%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또 전남도내 시군별 사전 투표율은 고흥이 25% 로 가장 높았으며 무소속과 민주당...
2018년 06월 09일 -
전남 사전투표 전국최고..고흥 25% 전남최고
제7회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전남이 15%를 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마감한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8.77 %로 집계됐으며 전남이 15.87%로 가장 높았고, 전북 13.50 , 경북 11.75, 광주는 10.39%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또 전남도내 시군 선거구별 사전 투표율은 고흥이 25...
2018년 06월 08일 -
강진 마점마을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
강진군 도암면 마점마을이 전라남도로부터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돼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와 현장체험 교육장 활용, 마을 공동 이용시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습니다. 마점마을은 친환경 인증면적이 전체 경지면적의 50%를 차지하는데, 이번에 전라남도의 심사를 통해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됐습니다.
2018년 06월 08일 -
2보]전남 사전투표 전국 최고..고흥 20.36% 전남최고
제7회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현재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6.26%를 보였으며 전남이 11.91%로 가장 높고, 전북 9.95, 경북 8.69 제주 7.73%로 뒤를 이었으며 광주는 7.37%로 전국 7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내 시군별 사전 투표율은 고...
2018년 06월 08일 -
"농사철 끼니만 챙겨줘도 어디예요"(R)
◀ANC▶ 농번기인 요즘 농촌은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속담처럼 끼니를 챙길 시간도 없이 바쁜데요. 농촌에서 시행 중인 마을공동급식이 집안일 등 이중고에 허덕이는 농촌 여성들의 일손도 덜고 이웃간 정도 키우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누렇게 익은 보리밭에서 수확의 손길이 바...
2018년 06월 08일 -
"농사철 끼니만 챙겨줘도 어디예요"(R)
◀ANC▶ 농번기인 요즘 농촌은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속담처럼 끼니를 챙길 시간도 없이 바쁜데요. 농촌에서 시행 중인 마을공동급식이 집안일 등 이중고에 허덕이는 농촌 여성들의 일손도 덜고 이웃간 정도 키우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누렇게 익은 보리밭에서 수확의 손길이 바쁩...
2018년 06월 07일 -
함평군수선거]화합 함평 열겠다..3파전(R)
◀ANC▶ 현직군수가 불출마한 함평군수 선거는 2명의 정당 후보와 1명의 무소속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이력도 기업 CEO에서 군의회 의장, 정통관료 출신까지 다양합니다. 후보들 3명 모두, 분열된 함평을 한 목소리로 걱정했습니다, 장용기 기자 ◀END▶ CG]새로운 함평을 열어갈 슬로건으로 ...
2018년 06월 07일 -
지방선거 D-7, 민주당*평화당 취약지 집중 유세
6.13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현충일을 맞아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등은 취약선거구를 중심으로 집중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목포와 해남, 강진, 신안 등 야권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박영선, 박주민 의원 등 스타급 의원들로 구성된 평화철도 111유세단을 투입해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줬습...
김윤 2018년 06월 06일 -
함평군수선거]화합 함평 열겠다..3파전(R)
◀ANC▶ 현직군수가 불출마한 함평군수 선거는 2명의 정당 후보와 1명의 무소속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이력도 기업 CEO에서 군의회 의장, 정통관료 출신까지 다양합니다. 후보들 3명 모두, 분열된 함평을 한 목소리로 걱정했습니다, 장용기 기자 ◀END▶ CG]새로운 함평을 열어갈 슬로건으로 더...
2018년 06월 06일 -
"강진의료원 태움*갑질 사태 병원장이 책임져야"
강진의료원에서 선배 간호사가 후배를 괴롭히는 이른바 '태움'을 당했다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강진의료원 지부는 오늘(5) "간호책임자 A씨가 수년 동안 후배들에게 폭언과 부당업무지시 등을 일삼아왔지만, 병원장이 이를 개인 간 갈등으로 치부하며 일을 키웠다"며 진상규명과 관련자 징계, 재발...
2018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