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
실종 추정 여고생 부검."사인알수없다"(R)
◀ANC▶ 강진 실종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에 대한 1차 부검결과가 나왔는데 사인을 알 수 없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시신이 숨진 여고생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DNA 검사 결과는 오늘 밤 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경찰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양훈 기자.. 부검결과 외상이 확인...
김양훈 2018년 06월 25일 -
강진 다산 청렴교육장 초당연수원 등으로 이전
다산수련원에서 진행됐던 청렴교육이 이달부터 초당연수원과 전남교통연수원에서 임시적으로 운영됩니다. 강진군은 전라남도공무원연수원이 다산수련원 부지에 이전됨에 따라 청렴교육 장소를 초당연수원 등지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천11년에 시작된 다산청렴교육에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3만6천여 명의 공직자들이...
2018년 06월 25일 -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부검.."사인 확인 불가"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의 부검이 실시됐지만, 사인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오늘(25)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장성분원에서 실종된 16살 이 모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부검했으며 골절 등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신의 부패가 심각해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서는 정밀 분석이 ...
김진선 2018년 06월 25일 -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DNA 감식중(R)
◀ANC▶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9일 째였던 어제(24) 발견됐습니다. 부패가 심각해 정확한 신원은 물론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DNA 감식과 부검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일주일이 넘도록 수색이 이뤄졌던 전남 강진군의 한 야산에서 경찰관들이 ...
김진선 2018년 06월 25일 -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DNA 감식중(R)
◀ANC▶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9일 째였던 어제(24) 발견됐습니다. 부패가 심각해 정확한 신원은 물론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DNA 감식과 부검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일주일이 넘도록 수색이 이뤄졌던 전남 강진군의 한 야산에서 경찰관들이 ...
김진선 2018년 06월 25일 -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9일 만에 발견(R)
◀ANC▶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오늘 발견됐습니다. 시신의 부패가 심각해 DNA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네, 저는 지금 경찰의 수사본부로 쓰인 전남 강진군의 한 마을회관에 나와있습니다. 여고생 실종 8일 만인 오늘 시...
신광하 2018년 06월 24일 -
실종 여고생 수색범위 확대..8일째 무소식(R)
◀ANC▶ 강진 여고생이 실종된 지 8일째지만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입니다. 경찰은 수색범위를 넓히고 인력도 늘렸지만 오늘도 성과는 없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찰 기동대원들이 마을과 야산 일대 길가 풀숲 하나 놓치지않고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실종 골든타임인 7일 째를 ...
2018년 06월 23일 -
여고생 실종 8일째..주말에도 대규모 수색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을 찾기 위한 수색이 실종 8일째인 주말에도 계속됩니다. 강진경찰서는 오늘(23) 다른 지역 경찰청에서 인력을 지원받아 8백 명 이상의 경찰과 119 특수구조대,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실종된 16살 이 모 양의 흔적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나간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51살 김 모 씨가 차량...
김진선 2018년 06월 23일 -
여고생 실종 일주일 째..용의자 행적 중심 수색
강진에서 여고생이 실종된 지 일주일 째인 오늘(22)도 수색이 계속됐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오늘 경찰청 실종전담반과 범죄분석관 등이 포함된 경찰 인력 850여 명을 투입해 숨진 용의자 51살 김 모 씨의 행적이 확인된 3곳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이 양의 휴대전화가 끊긴 ...
김진선 2018년 06월 22일 -
실종 여고생 "아저씨 왔다" 메시지..수색 확대(R)
◀ANC▶ 강진에서 여고생이 실종된 지 벌써 일주일 째를 맞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한 가운데 용의자로 추정되는 김 씨의 행적이 추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경찰은 숨진 51살 김 모 씨가 실종된 16살 이 모 양과 만난 것은 틀림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
김진선 2018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