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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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9일 만에 발견(R)
◀ANC▶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오늘 발견됐습니다. 시신의 부패가 심각해 DNA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네, 저는 지금 경찰의 수사본부로 쓰인 전남 강진군의 한 마을회관에 나와있습니다. 여고생 실종 8일 만인 오늘 시...
신광하 2018년 06월 24일 -
실종 여고생 수색범위 확대..8일째 무소식(R)
◀ANC▶ 강진 여고생이 실종된 지 8일째지만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입니다. 경찰은 수색범위를 넓히고 인력도 늘렸지만 오늘도 성과는 없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찰 기동대원들이 마을과 야산 일대 길가 풀숲 하나 놓치지않고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실종 골든타임인 7일 째를 ...
2018년 06월 23일 -
여고생 실종 8일째..주말에도 대규모 수색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을 찾기 위한 수색이 실종 8일째인 주말에도 계속됩니다. 강진경찰서는 오늘(23) 다른 지역 경찰청에서 인력을 지원받아 8백 명 이상의 경찰과 119 특수구조대,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실종된 16살 이 모 양의 흔적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나간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51살 김 모 씨가 차량...
김진선 2018년 06월 23일 -
여고생 실종 일주일 째..용의자 행적 중심 수색
강진에서 여고생이 실종된 지 일주일 째인 오늘(22)도 수색이 계속됐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오늘 경찰청 실종전담반과 범죄분석관 등이 포함된 경찰 인력 850여 명을 투입해 숨진 용의자 51살 김 모 씨의 행적이 확인된 3곳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이 양의 휴대전화가 끊긴 ...
김진선 2018년 06월 22일 -
실종 여고생 "아저씨 왔다" 메시지..수색 확대(R)
◀ANC▶ 강진에서 여고생이 실종된 지 벌써 일주일 째를 맞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한 가운데 용의자로 추정되는 김 씨의 행적이 추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경찰은 숨진 51살 김 모 씨가 실종된 16살 이 모 양과 만난 것은 틀림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
김진선 2018년 06월 22일 -
투]실종 여고생 "아저씨 왔다" 메시지..수색 확대(R)
◀ANC▶ 강진에서 여고생이 실종된 지 벌써 일주일 째를 맞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한 가운데 용의자로 추정되는 김 씨의 행적이 추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경찰은 숨진 51살 김 모 씨가 실종된 16살 이 모 양과 만난 것은 틀림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
김진선 2018년 06월 22일 -
김영록 당선인,도정 현악 파악 나서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이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는 등 도정 현안 파악에 나섰습니다. 김영록 당선인은 오늘 민선 7기 취임준비 기획단 자문위원,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일자리와 관광, 농림, 수산 등 실·국별 업무 보고를 받았습니다. 김 당선인은 업무 보고를 토대로 내일(22일)은 자문위원들과 함께 여수산단, 강진 군...
박영훈 2018년 06월 22일 -
실종 여고생 "아저씨 왔다" 메시지..수색 확대
◀ANC▶ 강진에서 여고생이 실종된 지 오늘로(21) 벌써 엿새쨉니다. 앞서 보도에서 보셨듯이 범죄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추가 수사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진선 기자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김진선] 네. 이 곳은 경찰의 수사본부로 쓰이고 있는 전남 강진군의 한 마을회관 앞입니다. 오늘도 수색은 성과가 없...
김진선 2018년 06월 21일 -
뉴스와 인물] 이승옥 강진군수 당선인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오늘은 야당 후보와 치열한 경합 끝에 승리를 거둔 이승옥 강진군수 당선자를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민주평화당 후보와 개표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는데요. 당선 소감 먼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2) 선거가 각종 음해와 비방,고발 등으로 얼룩졌는데요, 취임하면 무엇보다 군민 ...
2018년 06월 21일 -
강진 여고생 실종 엿새째..수색 대규모로 확대
강진에서 여고생이 실종된 지 엿새 째지만 아직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오늘(21) 다른 지역 경찰청 인력 10개 중대를 추가로 지원받아 천여 명이 실종된 16살 이 모 양의 휴대전화 신호가 끊긴 야산 일대를 수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양이 마지막으로 만난 것으로 추정되는 51살 김 모 ...
김진선 2018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