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현재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6.26%를 보였으며
전남이 11.91%로 가장 높고, 전북 9.95,
경북 8.69 제주 7.73%로 뒤를 이었으며
광주는 7.37%로 전국 7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내 시군별 사전 투표율은 고흥이
20.36%로 가장 높았으며
무소속와 정당후보, 민주당과 민평당 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신안과 해남,강진,
장흥 선거구는 16%를 넘은 반면
목포는 11.51%로 전남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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