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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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코로나19 확산' 응급실 폐쇄까지
◀ANC▶ 목포에서 최근 사흘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하는 등 전남대병원 발 코로나19 확산 조짐이 심상치 않습니다. 목포의 한 병원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 일부가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기독병원 응급실이 폐쇄됐습니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
김양훈 2020년 11월 19일 -
수능 앞두고 학교 비상..목포대 일주일 비대면강의
◀ANC▶ 대학입학 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목포지역에서 코로나 감염환자가 증가하면서 교육당국이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목포대학교도 일주일 동안 비대면 강의에 들어갔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대학교 도서관 앞 광장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한 학생들로 장사진을 이뤘습...
김윤 2020년 11월 19일 -
투데이]목포시, 무안군 삼향읍 1.5단계 격상
목포와 남악신도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1.5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전남대병원발 n차 감염이 목포에서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목포시와 동일 생활권인 남악신도시가 속한 무안군 삼향읍에 대해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결정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앞서 순천과 광양, 여수가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양현승 2020년 11월 19일 -
데스크]전남 코로나19 확진 19명 추가..누적 298명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목포MBC 뉴스데스크는 코로나19 소식을 집중 보도합니다. 어제와 오늘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현재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백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순천에서 13명, 목포 4명, 나주와 화순에서 각각 1명씩의 추가 확진...
양현승 2020년 11월 18일 -
전대병원발 확산 '일파만파'..의료 공백도
◀ANC▶ 광주*전남 의료기관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의료공백과 진료차질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END▶ 화순 전남대병원의 20대 간호사가 광주 588번째 확진자로 판정받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또 다른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화순 전대병원이 실시한 전수 조사에서 ...
2020년 11월 18일 -
'목포 코로나19 확산' 응급실 폐쇄까지
◀ANC▶ 목포에서 최근 사흘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하는 등 전남대병원 발 코로나19 확산 조짐이 심상치 않습니다. 목포의 한 병원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 일부가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기독병원 응급실이 폐쇄됐습니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3...
김양훈 2020년 11월 18일 -
수능 앞두고 학교 비상..목포대 일주일 비대면강의
◀ANC▶ 대학입학 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목포지역에서 코로나 감염환자가 증가하면서 교육당국이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목포대학교도 일주일 동안 비대면 강의에 들어갔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대학교 도서관 앞 광장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한 학생들로 장사진을 이뤘습...
김윤 2020년 11월 18일 -
목포시,무안군 삼향읍 1.5단계 격상
목포와 남악신도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오늘(18) 자정부터 1.5단계로 격상됩니다. 전남에서는 앞서 순천과 광양, 여수가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했으며, 1백명 이상 모이는 각종 모임행사 금지, 종교활동 인원 30% 제한 등의 조치가 시행됩니다.////
양현승 2020년 11월 18일 -
김영록 전남지사
◀INT▶김영록 전남지사 "동부권과 화순에 이어 목포까지 도시지역 전체로 n차 감염이 대단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초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거나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많아 지역사회에 상당히 넓게 퍼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감염고리를 끊어야 할 상황으로 도민들의 접촉을 최소화...
양현승 2020년 11월 18일 -
전남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1463명 명단공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전남의 고액*상습체납자 1천4백63명은 모두 775억 원의 지방세를 체납했으며, 개인 995명이 386억 원, 법인 468곳이 389억 원을 체납했습니다. 법인은 광양시의 건축업체가 55억 원을 체납해 가장 많았고, 개인으로는 목포의 부동산임대업자 16억 원이 체납액 중 최고액을 ...
양현승 2020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