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역사 문화의 공간'..고하도 새틀 짠다
◀ANC▶ 목포 고하도가 역사와 문화,안전,관광이 버무려지는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과제는 다양한 주제를 엮는 공간의 활용과 연계 방안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재배지 옆으로 목화문화관과 온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한 목화체험장입니다. 섬이었다가 이제 육지로 변한 고하도...
박영훈 2020년 10월 30일 -
목포에서 배달앱 2개 동시 추진..실현가능성 불투명
목포에서 소상공인들이 주도하는 배달앱 2개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 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수수료 3%대인 가칭 '목포배달앱' 추진을 발표한 가운데 소상공인 중앙연합회 산하 전남 소상공인연합회 서부출장소도 공공 무료 배달앱 개발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개발 비...
박영훈 2020년 10월 30일 -
목포자연사박물관 11월~내년1월까지 휴관..개조 공사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대규모 개조공사로 인해 다음 달 3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임시 휴관합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실감콘텐츠 확충, 특색 있는 볼거리 등 재개관에 수준으로 새롭게 바꿔 내년 2월부터 관람객을 맞는다는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휴관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인근 ...
박영훈 2020년 10월 30일 -
'역사 문화의 공간'..고하도 새틀 짠다
◀ANC▶ 목포 고하도가 역사와 문화,안전,관광이 버무려지는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과제는 다양한 주제를 엮는 공간의 활용과 연계 방안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재배지 옆으로 목화문화관과 온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한 목화체험장입니다. 섬이었다가 이제 육지로 변한 고하도...
박영훈 2020년 10월 29일 -
목포에서 배달앱 2개 동시 추진..실현가능성 불투명
목포에서 소상공인들이 주도하는 배달앱 2개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 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수수료 3%대인 가칭 '목포배달앱' 추진을 발표한 가운데 소상공인 중앙연합회 산하 전남 소상공인연합회 서부출장소도 공공 무료 배달앱 개발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개발 비...
박영훈 2020년 10월 29일 -
목포자연사박물관 11월~내년1월까지 휴관..개조 공사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대규모 개조공사로 인해 다음 달 3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임시 휴관합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실감콘텐츠 확충, 특색 있는 볼거리 등 재개관에 수준으로 새롭게 바꿔 내년 2월부터 관람객을 맞는다는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휴관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인근 ...
박영훈 2020년 10월 29일 -
투데이 단신]고 차범석 '옥단어' 31일 공연
목포시는 오는 31일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고 차범석 선생의 작품 '옥단어'를 무대에 올리고, 목포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70분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옥단어'는 옥단이의 목포식 발음으로 1930년대부터 1950년대 초반까지 유달산 일대에서 물을 길어주는 등 허드렛일을 하며 살았던 실제 인물을 통해 당시 슬...
신광하 2020년 10월 29일 -
데스크 단신]미래유권자 민주주의 선거교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연령이 만18세로 하향되면서 선거권을 갖게된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두 달 동안 '미래유권자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개최했습니다. 만 18세 유권자는 오는 2천22년 3월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첫 선거권을 행사합니다. ------------- 교육부가 주최하고...
신광하 2020년 10월 28일 -
목포 고하도에 국내유일 ‘목화체험장’조성
목포시 고하도에 국내 유일의 목화체험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목화체험장에는 목화문화관, 온실과 더불어 바다전망길, 목화상징조형물, 어린이 놀이터도 설치됐습니다. 또한 지난 1904년 우리나라 최초로 육지면 재배가 성공한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4천 제곱미터 규모의 목화 재배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2020년 10월 28일 -
도심 맹꽁이 서식지 관리 허술.."대책 세워달라"
◀ANC▶ 도심 속에 조성된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서식지 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서식지 이전을 요구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4년 환경부가 6억 5천만원을 들여 조성한 목포의 맹꽁이 서식지입니다. 도심 속의 멸종위기종 맹꽁이 서식지로 ...
박영훈 2020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