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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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청준 초빙 청소년 문학강연회 열려
장흥군이 선학동 나그네의 저자인 장흥출신 소설가 이청춘선생을 초빙해 청소년 문학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오늘(24일) 장흥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흥문예회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이청준 선생은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더 나은 인생을 만들어가려는 것이 문학의 방향이라고 전제하고 자신의 작품세계와함께 글을 쓰는 ...
2006년 05월 25일 -
여론조사R-1] 전남지사 선거 (민주당 우세)
◀ANC▶ 5.31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목포MBC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전남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민주당 박준영 후보는 56.7%의 지지율을 얻어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서있습니다. 지난 1차 조사보다 12.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신광하 2006년 05월 24일 -
여론조사R-2] 해남군수 선거 (현직 강세)
◀ANC▶ 다음은 해남군수 선거 여론조사 결괍니다. 전·현직 군수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해남군수선거전에서는 민주당 후보인 현 군수가 우세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후보지지도에서 민주당 박희현 후보는 44.8%, 무소속 민화식 후보는 28.2%입니다. 두후보의 지지율격차는 16.6%포인트, 부동층은 27...
신광하 2006년 05월 24일 -
여론조사R-3] 진도군수선거 (양당 혼전중)
◀ANC▶ 진도군수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후보가 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가 다소 앞서있지만, 열린우리당 후보의 추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군수선거 후보 지지도 입니다. 민주당 김경부 후보 38.4%, 열린우리당 박연수 후보 31.6%, 무소속 이동진 후보 6% 입...
신광하 2006년 05월 24일 -
여론조사R-4] 신안군수 선거 (예측불가 혼전)
◀ANC▶ 신안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의 현군수와 민주당 후보가 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안군수 선거 여론조사 내용을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소속 고길호 후보의 지지율은 33.6%, 31.6%의 지지를 얻은 민주당 김청수 후보를 오차범위에서 앞서있습니다. 지지율 격차는 2%포인트 입니다. 열린우리당 김...
신광하 2006년 05월 24일 -
해남선거 토론회R] 치열한 맞대결(R)
◀ANC▶ 해남군수 선거는 전·현직 군수의 맞대결이 펼쳐져, 전남지역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선관위 주관 TV토론회가 열렸는데, 후보들은 시종 팽팽한 설전을 펼쳤습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역경제 회생정책에서 두 후보는 농어업회생과 투자유치를 내세웠습니다. ◀INT▶ 기호3번...
신광하 2006년 05월 24일 -
수정)현직 군의원 부인 대리투표 의혹 수사
목포경찰서는 신안군의회 김 모 의원의 부인 44살 박 모씨가 지난 22일, 압해면 유권자 2명에게 우편으로 배달된 거소투표 용지를 가져가 대리투표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 씨는 거동이 불편해 직접 투표가 어려운 70대 노인 유권자가 자신이 원하는 부분에 대신 투표해 달라고 부탁을 들...
김양훈 2006년 05월 24일 -
신안 민주당원 집단 탈당계 제출
신안군의회 김형진의원을 비롯한 534명의 신안지역 민주당원과 전직 당직자들은 민주당의 불투명한 후보 공천과정과 한화갑대표의 사당화되는 사태를 비난하고 오늘자로 도당에 탈당계를 냈습니다. 탈당 당원들은 무소속 고길호 군수를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05월 24일 -
데스크단신(R)-홍화선
◀ANC▶ 전남지역 특허활성화를 위한 조선기술 특허 세미나가 오늘 목포대학교 공학관에서 열렸습니다 간추린 단신 홍화선아나운서가 정리 ◀END▶ 특허청과 목포대학교가 IT기반 전남권 중형 조선산업 지역혁신센터 설립을 기념해 마련된 특허 활성화 세미나에서는 관련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외 조선과 기자재 ...
2006년 05월 24일 -
시민단체,"후보자 TV토론 제도 보완" 지적
문화연대와 경실련,환경운동연합 등 목포지역 시민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자 초청 TV토론회가 잇따라 무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시민단체는 전남에서만 현재까지 6개 지역의 기초단체장 후보 TV토론회가 후보 불참으로 무산 또는 차질을 빚고 있다며 유권자의 알 권리를 무시한 불참 ...
박영훈 2006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