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와 경실련,환경운동연합 등
목포지역 시민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자 초청 TV토론회가 잇따라
무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시민단체는 전남에서만 현재까지 6개 지역의
기초단체장 후보 TV토론회가 후보 불참으로
무산 또는 차질을 빚고 있다며
유권자의 알 권리를 무시한 불참 후보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함께
후보 토론회에 대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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