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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후보자, "일하는 곳 달라도 전남 생각"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오늘(12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2년 11개월의 도지사직을 마감했습니다. 이낙연 총리 후보자는 퇴임식에서 "국민과 역사를 생각하는 총리, 특히 서민의 사랑을 받는 총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일하는 곳이 달라지더라도, 전남을 향한 저의 이런 믿음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김윤 2017년 05월 13일 -
함평군 농기계 임대료 최대 40%까지 인하
함평군은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농기계 임대료를 최고 40%까지 인하합니다. 함평군은 농기계임대사업 운영조례를 개정해 포트이앙기 등 61종 336대의 임대료를 구입가격의 0.5%에서 0.3%로 0.2%포인트 낮췄습니다. 이에 따라, 소형굴삭기의 경우 13만2천 원에서 7만9천 원으로 낮아지는 등 기종에 ...
김윤 2017년 05월 13일 -
이낙연 총리후보자, "일하는 곳 달라도 전남 생각"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오늘(12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2년 11개월의 도지사직을 마감했습니다. 이낙연 총리 후보자는 퇴임식에서 "국민과 역사를 생각하는 총리, 특히 서민의 사랑을 받는 총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일하는 곳이 달라지더라도, 전남을 향한 저의 이런 믿음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김윤 2017년 05월 12일 -
이낙연 총리후보자, "일하는 곳 달라도 전남 생각"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오늘(12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2년 11개월의 도지사직을 마감했습니다. 이낙연 총리 후보자는 퇴임식에서 "국민과 역사를 생각하는 총리, 특히 서민의 사랑을 받는 총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일하는 곳이 달라지더라도, 전남을 향한 저의 이런 믿음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김윤 2017년 05월 12일 -
이낙연 총리 지명, 전남 '환영'(R)
◀ANC▶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날인 오늘(10일) 이낙연 전남지사를 국무총리로 지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선거기간 호남출신 총리지명을 강력하게 시사했고 이를 현실화시키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전남도민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호남 차별, 인사 편중이라는 말이 다시는 ...
김윤 2017년 05월 11일 -
이낙연 전남지사, 오늘 총리지명 기자회견
문재인 정부 첫 총리로 지명된 이낙연 전남지사가 오늘 오전 11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사직 사퇴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국정 현안 업무파악과 국회 청문회 준비 등을 위해 지사직을 사퇴의사를 밝히고 국무총리직 수행과 관련한 자신의 각오 등을 도민들에게 밝힐 것...
김윤 2017년 05월 11일 -
이낙연 총리 지명, 전남 '환영'(R)
◀ANC▶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날인 오늘(10일) 이낙연 전남지사를 국무총리로 지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선거기간 호남출신 총리지명을 강력하게 시사했고 이를 현실화시키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전남도민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호남 차별, 인사 편중이라는 말이 다시는 나...
김윤 2017년 05월 10일 -
데스크단신]장애인 체육대회 개막
◀ANC▶ 전남 장애인 체육대회가 오늘 해남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열립니다.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입니다. ◀END▶ ◀VCR▶ 전남 장애인 체육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3천8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폐회식은 오는 12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립니다. ////////////////////// ...
김윤 2017년 05월 10일 -
문재인 대 안철수 '말..말..말'(R)
◀ANC▶ 이번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 동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후보와 당대표들이 목포를 찾아 유세를 벌였습니다. 호남에서 경쟁을 벌였던 두 당은 거리유세에서 무슨 말들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는지 김 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목포에서 김대중 정신을 강조하는 것...
김윤 2017년 05월 09일 -
함평나비축제 입장객 30만 넘어..흑자 기록
함평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어제(7일)까지 열린 나비대축제가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모두 30만593명이 관람했고 입장료 수입이 지난해보다 7천여만 원 늘어난 9억8천2백만 원을 기록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한편, 함평군은 나비축제가 열린 함평엑스포공...
김윤 2017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