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섬 선착장 대합실 '대변신'(R)
◀ANC▶ 섬과 섬, 섬과 육지가 다리로 연결되면서 섬마을의 중심지였던 여객선 선착장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면서 대합실도 방치되고 있습니다. 신안군 섬에서는 이런 대합실이 관광객들은 물론, 섬주민들에게도 특색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사대교가 개통되...
김윤 2020년 08월 18일 -
섬 선착장 대합실 '대변신'
◀ANC▶ 섬과 섬, 섬과 육지가 다리로 연결되면서 섬마을의 중심지였던 여객선 선착장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면서 대합실도 방치되고 있습니다. 신안군 섬에서는 이런 대합실이 관광객들은 물론, 섬주민들에게도 특색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사대교가 개통되...
김윤 2020년 08월 17일 -
전남교육청, 성동준 제3대 교육감 흉상 제막
전라남도교육청은 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14일) 청사 중앙현관에서 항일독립운동가인 고 성동준 제3대 전라남도교육감 흉상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성동준 교육감은 순천 출신으로 1944년 일제강점기 학병으로 강제 징집됐다가 탈출해 한중합동유격대를 이끌며 항일 투쟁을 펼쳤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부터 ...
김윤 2020년 08월 14일 -
전남교육청 교장,교감,전문직 인사발령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1일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등 369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교육감 지정학교 학교장 임용제가 처음 시행돼 무안 행복초등학교와 순천 왕의중 등 6명이 임용됐으며 교육장이 교장으로 전직한 경우 작은 학교에 주로 배치해 작은 학교 살리기에 기여하도록 했습...
김윤 2020년 08월 14일 -
전남교육청 교장,교감,전문직 인사발령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1일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등 369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교육감 지정학교 학교장 임용제가 처음 시행돼 무안 행복초등학교와 순천 왕의중 등 6명이 임용됐으며 교육장이 교장으로 전직한 경우 작은 학교에 주로 배치해 작은 학교 살리기에 기여하도록 했습...
김윤 2020년 08월 13일 -
전남교육청 초대 정책국장 6개월 만에 전격 교체
전라남도교육청이 야심차게 출범시켰던 초대 정책국장이 재임 6개월 만에 전격 교체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의 오늘(12일)자 인사에서 지난 3월 정책국 출범과 함께 임용된 이용덕 초대 정책국장이 순천교육장으로 발령되고, 후임에 정채철 무안교육장이 임명 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본인의 뜻에 따라 교체했다고 밝혔지...
김윤 2020년 08월 13일 -
전남교육청 초대 정책국장 6개월 만에 전격 교체
전라남도교육청이 야심차게 출범시켰던 초대 정책국장이 재임 6개월 만에 전격 교체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의 오늘(12일)자 인사에서 지난 3월 정책국 출범과 함께 임용된 이용덕 초대 정책국장이 순천교육장으로 발령되고, 후임에 정채철 무안교육장이 임명 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본인의 뜻에 따라 교체했다고 밝혔지...
김윤 2020년 08월 12일 -
신안 저녁노을미술관 '맨드라미 꽃' 그림 전시회
신안군이 지도 병풍도 맨드라미 축제를 앞두고 오늘(1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압해도 저녁노을 미술관에서 '맨드라미 꽃'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 40여 점을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는 맨드라미 꽃을 10여 년 이상 그려온 작가와 박수근 미술상 수상작가 등이 참여해 다양한 맨드라미 꽃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안...
김윤 2020년 08월 12일 -
폭우피해 복구지원 손길 이어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 산하 기관 공무원들은 오늘(12일) 곡성군 일원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하는 등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복구작업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안군청도 오늘(1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
김윤 2020년 08월 12일 -
섬마을 해변 뒤덮는 한*중 쓰레기
◀ANC▶ 집중호우로 육지 쓰레기가 바다로 대량 유입되면서 섬마을 해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에서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로 해변이 뒤덮이고 있지만 제거작업은 더디기만 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항에서 직선 거리로 35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섬마을 해변입니다. 고운 백...
김윤 2020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