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국 팽나무 모인 섬...명품 숲길 조성
◀ANC▶ 전남의 한 섬마을에 아름드리 팽나무 숲 길이 조성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팽나무는 모두 육지에서 기증을 통해 들여오고 있어 예산도 크게 절감하는 등 명품 숲길 탄생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에서 뱃길로 두 시간 가량 걸리는 [전남] 신안군 도초도 지남리 일...
김윤 2020년 08월 31일 -
신안군 가거도 섬등반도 국가 명승 지정
국토 최서남단 끝섬 가거도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7호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로 지정됐습니다. 가거도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섬등반도는 섬 동쪽으로 뻗어 내린 반도지형으로 기암절벽과 암봉이 병풍처럼 펼쳐진 해식애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거도가 국가 명승으로 지정되면서 독도와 백령도, 마라도 등 우...
김윤 2020년 08월 28일 -
가거도 피해 경미..슈퍼방파제 효과 봤나
◀ANC▶ 태풍이 한반도를 내습할 때마다 큰 피해를 입었던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항이 역대급 태풍에도 경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을에도 피해가 크지 않아 만 톤 급 블록 16개를 쌓아서 만들고 있는 슈퍼 방파제 효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태풍이 한반도 ...
김윤 2020년 08월 28일 -
가거도 피해 경미..슈퍼방파제 효과 봤나
◀ANC▶ 태풍이 한반도를 내습할 때마다 큰 피해를 입었던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항이 역대급 태풍에도 경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을에도 피해가 크지 않아 만 톤 급 블록 16개를 쌓아서 만들고 있는 슈퍼 방파제 효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태풍이 한반도 ...
김윤 2020년 08월 27일 -
가거도 삼키는 태풍의 위력
◀ANC▶ 방금 보신것 처럼 바람이 강했던 태풍 바비는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에 엄청난 강풍과 파도를 안겼습니다. 순간최대 풍속이 40미터가 넘는 바람이 불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집채만한 파도가 방파제를 부술 듯한 기세로 맞부딪힙니다. 방파제에 부딪힌 파도는 높이 치솟으며 거대한 포말을...
김윤 2020년 08월 27일 -
가거도 삼키는 태풍의 위력
◀ANC▶ 제8호 태풍 바비가 서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는 어머어마한 태풍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순간최대 풍속이 40미터가 넘는 바람이 불면서 마을 주민들은 두려움 속에 태풍을 맞았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집채만한 파도가 방파제를 부술 듯한 기세로 맞...
김윤 2020년 08월 26일 -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 백 일 앞으로 다가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이 백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오늘(25일)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느해보다 걱정과 불안감이 크지만 긍정의 힘을 믿는다"며 남은 기간 동안 긍정적인 자세를 주문했습니다. 2021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
김윤 2020년 08월 26일 -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 백 일 앞으로 다가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이 백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오늘(25일)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느해보다 걱정과 불안감이 크지만 긍정의 힘을 믿는다"며 남은 기간 동안 긍정적인 자세를 주문했습니다. 2021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
김윤 2020년 08월 25일 -
등교인원 축소..온라인 수업 재개
◀ANC▶ 코로나 19가 전국적인 확산추세를 보이면서 전남지역 초중 학교에서는 오늘(24일)부터 온라인 수업이 재개됐습니다. 등교 규모는 모레인 26일부터 전체 학생의 3분의 1로 축소돼 교육현장에서도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1일 2학기를 시작한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김윤 2020년 08월 25일 -
등교인원 축소..온라인 수업 재개
◀ANC▶ 코로나 19가 전국적인 확산추세를 보이면서 전남지역 초중 학교에서는 오늘(24일)부터 온라인 수업이 재개됐습니다. 등교 규모는 모레인 26일부터 전체 학생의 3분의 1로 축소돼 교육현장에서도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1일 2학기를 시작한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김윤 2020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