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
산하 기관 공무원들은 오늘(12일) 곡성군 일원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하는 등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복구작업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안군청도 오늘(1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에
구호물품 2백 세트를 전달하고 피해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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