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시, 지역 관광거점도시 선정 총력전
목포시가 지역 관광거점도시 선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2024년까지 5년동안 국비 천억원이 지원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뛰어들었으며 현재 목포 등 전국 9개 도시가 높은 점수를 받아 2차 심사에 진출한 가운데 4개 도시가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관광거...
김양훈 2020년 01월 06일 -
뉴스와인물- 송진호 목포시체육회장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목포시체육회 회장에 송진호 전 전남육상연맹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초대 민간 체육회장인 만큼 기대가 큽니다. 신임 송진호 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질문1. 먼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목포시체육회장 당선 소감 한말씀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1대 민선체육...
김양훈 2020년 01월 06일 -
현대삼호중공업, 2020년 경영 목표 매출 4조원
현대삼호중공업은 매출 4조 1,800억원과 수주 42억 5천만달러를 올해 경영목표로 설정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LNG선과 벙커C유를 같이 연료로 쓸 수 있는 LNG DF 강점을 앞세워 2020년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양훈 2020년 01월 06일 -
대안신당 창당 초읽기.. 3지대 세력 결집되나?
◀ANC▶ 호남에 지지기반을 두고 있는 대안신당이 중앙당 창당을 일주일 앞두고 전남에서 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보수 분열에 따른 진보세력들의 결집을 강조하고 있는데 호남발 정계개편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안신당이 핵심지지 기반인 전남에서 전...
김양훈 2020년 01월 05일 -
목포시, 지역 관광거점도시 선정 총력전
목포시가 지역 관광거점도시 선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2024년까지 5년동안 국비 천억원이 지원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뛰어들었으며 현재 목포 등 전국 9개 도시가 높은 점수를 받아 2차 심사에 진출한 가운데 4개 도시가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관광거...
김양훈 2020년 01월 05일 -
어획량 허위 기재 불법 중국어선 2척 나포
서해어업관리단은 어제 오후 2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쪽 32km 해상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 중국어선들은 허가받은 것보다 많은 어획물을 포획할 목적으로, 실제 어창에 보관된 어획물보다 많은 양을 싣고 우리 수역에 들어온 것처럼 허위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1월 05일 -
함평서 염소고기 먹던 80대 숨져
오늘 오후 1시 20분쯤 함평군 신광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80살 A 씨가 쓰러져 119가 출동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염소 고기를 먹은 뒤 쓰러졌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1월 05일 -
목포시 정기인사 단행.. 보건소장은 직무대행 체제
목포시가 정기 인사를 단행하면서 보건소장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는 6일자로 인사에서 김영숙 관광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해 관광문화체육국장에 임명됐고 박진홍 계약팀장과 장명희 기획팀장 등 12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했습니다. 한편, 목포시는 공로연수에 들어가 공석이 된 목포시보건소장 자리에는...
김양훈 2020년 01월 03일 -
김한창 원장, 목포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
김한창 공공노총정책연구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하고 오는 4월 총선에서 목포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한창 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아름다운 세대교체를 이뤄내 돌아오는 목포청년, 르네상스 목포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2020년 01월 03일 -
새해 첫 수산물 경매 "풍어를 기원합니다."(R)
◀ANC▶ 새해를 맞아 각 기관마다 시무식을 열고 한해 업무를 시작했는데요. 그 어느 곳보다 일찍 그리고 활기차게 2020년을 시작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수협 위판장인데요. 쌀쌀한 날씨 속에 올 한해 풍어와 어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한 초매식 현장을 김양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목...
김양훈 2020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