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정기 인사를 단행하면서
보건소장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는 6일자로 인사에서 김영숙 관광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해
관광문화체육국장에 임명됐고
박진홍 계약팀장과 장명희 기획팀장 등
12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했습니다.
한편, 목포시는
공로연수에 들어가 공석이 된
목포시보건소장 자리에는
최근 황제접종 논란이 일었던 점을 감안해
승진인사 없이 당분간 보건위생과장이 소장
직무대행을 맡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