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112 순찰차에 고유지역 이름 표기
전남지방경찰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112 순찰차에 표기된 일련 번호식 명칭을 없애고 고유지역 이름을 구체적으로 표기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112순찰차에는 소속경찰서의 명칭과 경찰만 알수 있는 식별 번호가 표기돼 주민들이 112 신고현장에 출동한 순찰차가 어디소속인지 잘기억하지 못하는등 인식도가 떨어진다는 문...
김양훈 2007년 02월 24일 -
토 목포3원]다바뀌면 누가(?)(R)
◀ANC▶ 최근 경찰과 검찰, 법원등 사법기관들의 인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규모 인사가 이뤄지다보니 사건처리 지연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신학원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1년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올것이라는 검찰의 말과 달리 계속 ...
김양훈 2007년 02월 23일 -
목포해양대,초당대 학위수여식 열려
목포해양대와 초당대학교의 200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오늘 잇따라 열렸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오늘 학교 체육관에서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402명과 박사 3명등 모두 42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초당대학교도 오늘 국제회의장에서 1455명에게 학위를 전달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제 역할을 해줄것을 졸업생들...
김양훈 2007년 02월 23일 -
해경)선박 침수사고, 해양 오염 방제작업 계속
지난 21일 밤, 신안 임자 해상에서 모래운반선 침수로 인해 발생한 해양 오염 방제 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부터 사고해역에 방제정 2척과 경비함정을 투입해 오일펜스 7백여미터를 치고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선박에서 유...
김양훈 2007년 02월 23일 -
공무원 협박 돈 뜯어낸 기자 붙잡혀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팀은 공무원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모 환경신문 60살 허 모 기자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 씨등은 지난달 19일, 함평군청에 환경민원을 제기한 뒤 담당공무원인 45살 강 모씨가 이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자 이를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해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7백여만원을 뜯어낸 혐의...
김양훈 2007년 02월 23일 -
엘리베이터 안에서 강도행각 벌인 20대 검거(VCR)
목포경찰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성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21살 노 모씨를 강도 상해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21일 오후 3시쯤 목포시 호남동 모 빌딩 엘리베이터 안에서 34살 강 모씨를 위협해 현금 4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7년 02월 23일 -
최종)전남지역 야산 화재 잇따라 발생
전남지역 야산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신안군 신의면 상태서리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1.2ha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앞서 오후 12시 40분쯤에는 영암군 신북면 야산에서 불이나 0.2ha를 태웠고 오전 11시에는 해남군 계곡면 야산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임야 0...
김양훈 2007년 02월 23일 -
112 순찰차에 고유지역 이름 표기
전남지방경찰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112 순찰차에 표기된 일련 번호식 명칭을 없애고 고유지역 이름을 구체적으로 표기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112순찰차에는 소속경찰서의 명칭과 경찰만 알수 있는 식별 번호가 표기돼 주민들이 112 신고현장에 출동한 순찰차가 어디소속인지 잘기억하지 못하는등 인식도가 떨어진다는 문...
김양훈 2007년 02월 23일 -
선박 침수,좌초(R)
◀ANC▶ 모래운반선 선원 10명이 선박이 침몰하기 직전 구명보트를 타고 극적으로 탈출했습니다. 또 어선이 암초와 충돌하는등 짙은 안개 때문에 선박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구명보트에 탄 선원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원들이 타고 있던 모래운...
김양훈 2007년 02월 22일 -
지역대학 학위수여식 잇따라 열려
전남지역 대학들의 2006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이 오늘부터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목포대학교는 오늘 오전 학교 박물관에서 학위수여식을 갖고 모두 163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고 대불대와 목포가톨릭대학도 오늘 각각 학위수여식을 갖고 사회 각 분야에서 제 역할을 해줄것을 졸업생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내일도 초당대...
김양훈 2007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