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 신분확인 시스템 필요
음주운전에 적발된 공무원들의 신분을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가 공무원 연금관리공단등에 확인한 결과 지난 2005년부터 2년동안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공무원 신분을 속인 도내 공무원은 404명에 이르지만 경찰조사에서는 공무원 신분을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해당 공무원들은 ...
김양훈 2008년 01월 29일 -
수정)공무원 아니에요!(R)
◀ANC▶ 음주운전에 적발될 경우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속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경찰에서는 공무원 신분을 확인할 방법이 없어 이미 징계시효가 지나버린 이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06년 4월, 공무원 김 모씨는 혈중알콜농도 0.054%로 운전을 하다 경...
김양훈 2008년 01월 28일 -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 신분확인 시스템 필요
음주운전에 적발된 공무원들의 신분을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가 공무원 연금관리공단등에 확인한 결과 지난 2005년부터 2년동안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공무원 신분을 속인 도내 공무원은 404명에 이르지만 경찰조사에서는 공무원 신분을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해당 공무원들은 ...
김양훈 2008년 01월 28일 -
전라남도)신분숨긴 음주운전 공무원 404명 징계
전남지역 공무원 4백여명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숨겼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지만 행정처분을 피하기 위해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속인 도내 공무원은 전남도청 36명, 일선 시,군 357명, 소방서 11명 등 모두 ...
김양훈 2008년 01월 26일 -
해경)도서지역 야간운항 증편에 따라 비상근무
해경이 도서지역 야간 운항 증편에 따라 야간경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목포해경은 최근 야간운항이 늘고 있는 서해연안은 저수심과 조석간만의 차등 지형적인 특성상, 야간안전 운항에 주의가 필요한 만큼 주요 항만과 협수로에 대한 야간 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안에서는 지난 18일부터 증도면에 야...
김양훈 2008년 01월 26일 -
전라남도)신분숨긴 음주운전 공무원 404명 징계
전남지역 공무원 4백여명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숨겼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지만 행정처분을 피하기 위해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속인 도내 공무원은 전남도청 36명, 일선 시,군 357명, 소방서 11명 등 모두 ...
김양훈 2008년 01월 25일 -
전라남도)신분숨긴 음주운전 공무원 404명 징계
전남지역 공무원 4백여명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숨겼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지만 행정처분을 피하기 위해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속인 도내 공무원은 전남도청 36명, 일선 시,군 357명, 소방서 11명 등 모두 ...
김양훈 2008년 01월 25일 -
해경)도서지역 야간운항 증편에 따라 비상근무
해경이 도서지역 야간 운항 증편에 따라 야간경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목포해경은 최근 야간운항이 늘고 있는 서해연안은 저수심과 조석간만의 차등 지형적인 특성상, 야간안전 운항에 주의가 필요한 만큼 주요 항만과 협수로에 대한 야간 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안에서는 지난 18일부터 증도면에 야...
김양훈 2008년 01월 25일 -
유흥주점에서 강도행각 벌인 3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뺏으려한 38살 김 모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일 새벽 0시 30분쯤 목포시 상락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흉기로 주인 이 모씨를 위협해 돈을 뺏으려다 실패하자 이 씨를 수차례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8년 01월 25일 -
수정)나락대금 가로챈 미곡처리장 대표 영장신청
영암경찰서는 나락대금 수억원을 가로챈 영암군 H 미곡처리장 대표 이 모씨를 사기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이 씨는 지난해 말 영암과 무안지역 농민 20여명에게 나락을 공급받은 뒤 판매대금 5억여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8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