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나락대금 수억원을 가로챈
영암군 H 미곡처리장 대표 이 모씨를 사기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이 씨는 지난해 말 영암과 무안지역 농민
20여명에게 나락을 공급받은 뒤 판매대금
5억여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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