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LNG 수출재개 공약 이행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LNG운반선 건조 관련
특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HD현대삼호는 LNG운반선의
화물창 구조와 관련해
‘멤브레인 시트작업 정반’ 개발,
육상건조와 관련해 ‘로드아웃 시스템’ 관련
특허들을 개발하는 등
지난 3분기 말 기준 402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말 기준 HD현대삼호의 수주잔량 중
LNG운반선은 42척으로
전체 119척의 35%를 차지하는 가운데,
누적 매출 5조1597억 원,
누적 영업이익 5,39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
영업익은 177% 증가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