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영암군 새해 예산안 처음으로 3천억원 돌파
영암군의 새해 예산안이 처음으로 3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영암군은 내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23.2% 증가한 3천 187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심의 의결을 요구했고 친환경 농업과 문화,관광, 사회복지 분야에 투자를 확대했습니다.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에 군비 42억원이 투입되는 것을 비롯해 구림...
김양훈 2008년 11월 28일 -
영암군 새해 예산안 처음으로 3천억원 돌파
영암군의 새해 예산안이 처음으로 3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영암군은 내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23.2% 증가한 3천 187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심의 의결을 요구했고 친환경 농업과 문화,관광, 사회복지 분야에 투자를 확대했습니다.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에 군비 42억원이 투입되는 것을 비롯해 구림...
김양훈 2008년 11월 28일 -
장흥군 2개과 통합등 조직,인력 개편(VCR)
장흥군이 조직,인력 개편에 나섭니다. 장흥군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의 조직,인력 감축 방침에 따라 올 상반기 재난관리과를 폐지한데 이어 연말에 추가로 마케팅과와 지역개발과를 통합하고 상하수도 사업소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경석 의원은 장흥군이 전라남도로부터 상하수도사업소 신설 승인을 받기 전...
김양훈 2008년 11월 28일 -
불법광고물 꼼짝마!(R)
◀ANC▶ 가로등과 전신주를 보면 불법 광고물들이 많이 붙어 있어 보기에 안좋았는데요.. 최근 불법 광고물 방지 시설이 설치되면서 쾌적한 도심미관 조성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군 삼호읍의 왕복 4차선 도로입니다. 가로등과 전신주가 불법 광고물들로 뒤덮혀 ...
김양훈 2008년 11월 26일 -
목포 공터에서 불에 탄 시신 발견-1보
공터에 쌓여 있던 소파 더미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시신이 불에 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4시 3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공터에 쌓여 있던 소파 더미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2분만에 진화됐지만 불에 탄 소파 사이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사람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시신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
김양훈 2008년 11월 26일 -
데스크단신)서민대책 확대(R)
◀ANC▶ 전라남도가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확대 추진합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섭니다. ◀END▶ 전라남도는 오늘 제 2차 서민생활안정 대책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의 최저생계비를 4인 가구 127만원에서 133만원으로 올리고 노인들의 무료급식을 늘리는...
김양훈 2008년 11월 26일 -
목포 공터에서 불에 탄 시신 발견-1보
공터에 쌓여 있던 소파 더미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시신이 불에 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4시 3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공터에 쌓여 있던 소파 더미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2분만에 진화됐지만 불에 탄 소파 사이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사람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시신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
김양훈 2008년 11월 26일 -
목포2원]한글 공부 신나요(R)
◀ANC▶ 전남의 한 자치단체가 한글을 모르는 노인들을 위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한글을 깨우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른 아침.. 칠순의 노인들이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향합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매주 세차례 한글 공부방이 열리고 있는 마을 회관입니...
김양훈 2008년 11월 26일 -
장흥군 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작
이명흠 장흥군수 취임이후 첫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돼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장흥군 의회는 기획감사실과 기업지원과 등에 대한 감사를 벌였고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동안 각 실과별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행정사무 감사를 벌입니다. 장흥군 의회는 이명흠 장흥군수가 지난해 12월 재선거로 당선된 뒤 처음 실...
김양훈 2008년 11월 26일 -
목포2원]한글 공부 신나요(R)
◀ANC▶ 전남의 한 자치단체가 한글을 모르는 노인들을 위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한글을 깨우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른 아침.. 칠순의 노인들이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향합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매주 세차례 한글 공부방이 열리고 있는 마을 회관입니...
김양훈 2008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