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F1을 알린다(R)--목포
◀ANC▶ F1 대회의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처럼 일반인들이 참여한 F1지지 그룹도 구성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주용 자동차가 굉음을 내며 질주를 합니다. 최고 속도 360km 불과 2-3초만에 4백미터 코스 끝부분에 다다릅니다....
김양훈 2008년 12월 19일 -
F1 대회 지원 모임 '포사모' 본격 홍보 활동
2010 F1 대회 지원모임인 '포사모'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F1 홍보에 나섰습니다. 포뮬러 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약자인 '포사모'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광주,전남 발대식을 갖고 2010년 F1 대회의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F1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포사모'는 현재까지 전국에...
김양훈 2008년 12월 19일 -
영암군 국내 최초 '상하수도 정수' 국제인증
영암군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하수도 정수, 처리 분야의 국제 검증서를 받았습니다. 영암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 운영관리 분야와 서비스 조사결과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국제공인 인증재단인 DNV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 24500 검증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국제표준화 기구 검증서 획득을 계기로 지속...
김양훈 2008년 12월 19일 -
(학교 화재)천여명 대피소동(R)
◀ANC▶ 목포의 한 중학교에서 불이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학생들은 기말고사를 보고 있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교실 내부가 불에 타 새카맣게 그을렸습니다. 목포의 한 여자중학교 4층 교실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이동수업 중이어서 다행히 ...
김양훈 2008년 12월 18일 -
강진군)국민권익위 청렴도 조사결과 반발
강진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결과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강진군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군정에 반감을 가진 민원인이 설문에 답하면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할수 밖에 없는데 전화 면접조사로 청렴도를 매기는 것은 공신력이 없다며 청렴도 결과를 정정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하...
김양훈 2008년 12월 18일 -
속보)장흥 무단 묘지이장 진상조사 착수
장흥군이 태양광발전소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무단 묘지 이장 사건에 대해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장흥군은 광주의 모 업체가 장평면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박 모씨 문중의 묘지 십여기를 무단 이장한 것과 관련해 해당 업체를 산지 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장흥군 감사팀은 태양광발전소에 ...
김양훈 2008년 12월 18일 -
60대 남성 포대자루에서 숨진채 발견-1보
오늘 오후 3시쯤 무안군 일로읍 69살 김 모씨의 집 창고에서 김 씨가 포대자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포대자루 외부가 끈으로 묶여 있었던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감식팀을 파견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8년 12월 17일 -
강진 고려청자 발전 위한 대규모 학술 세미나
강진군이 고려청자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강진군은 국내 저명한 도자사학자와 강진청자 해외순회전 관련 인사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8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강진과 고려청자의 위상과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대규모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강진군은 고려청자를 홍보하...
김양훈 2008년 12월 17일 -
묘지 무단이장(R)--목포2원
◀ANC▶ 최근 태양광발전소가 우후죽순처럼 들어서면서 각종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후손들의 동의도 없이 조상의 묘를 무단 이장하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장흥군 장평면에 들어선 천 킬로와트급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발전소 바로 위에는 묘지 20여기가 있습니다. s/u ...
김양훈 2008년 12월 16일 -
투데이 주요뉴스-1
2009학년도 목포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시험이 오늘 실시됩니다. ------------- 전라남도의회가 내년도 예산 133억원을 삭감한 가운데 F1대회 홍보비는 증액을 요구했습니다.
김양훈 2008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