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무안군 일로읍 69살 김 모씨의 집 창고에서
김 씨가 포대자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포대자루 외부가 끈으로 묶여 있었던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감식팀을 파견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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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8-12-17 19:05:48 수정 2008-12-17 19:05:48 조회수 0
오늘 오후 3시쯤
무안군 일로읍 69살 김 모씨의 집 창고에서
김 씨가 포대자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포대자루 외부가 끈으로 묶여 있었던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감식팀을 파견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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