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영암소방서)2008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우수
영암소방서가 2008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전국 183개 소방서 가운데 5위를 차지해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영암소방서는 대불산단 근로자들의 새벽 출근 시간에 맞춘 민관합동 릴레이 화재 예방 캠페인과 산불예방,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양훈 2009년 06월 02일 -
데스크단신)보리 매입 시작(R)
◀ANC▶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두 달동안 2009년 산 보리를 사들입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섭니다. ◀END▶ 전라남도는 2009년산 보리 7만 8천톤을 오늘부터 두달동안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올해 보리 매입가격은 40킬로그램 조곡 1등 기준으로 겉보리는 2만 9천330원, 쌀보리는 3만910원으로 전년 대비 6...
김양훈 2009년 06월 01일 -
영농철 맞아 농기계 현장 수리 기동반 운영
영암 등 전남지역 일선 시군이 영농철을 맞아 다음 달 중순까지 농기계 현장 순회 수리 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기동반은 농기계 고장으로 농사일이 중단되지 않게 고장 신고를 받으면 바로 현장을 방문하고 농기계 야간 운행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 반사경도 붙여 줍니다.
김양훈 2009년 06월 01일 -
대체)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개장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신안 우전해수욕장에 이어 전남에서 두번째로 개장했습니다. 연륙교가 개설돼 완도읍에서 뱃길로 40분이던 소요시간이 5분으로 단축된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는 150여동의 텐트와 천 3백여대 규모의 주차공간이 마련됐습니다. //
김양훈 2009년 05월 30일 -
주말.. 가끔 구름 많아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먼바다에서 1-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김양훈 2009년 05월 30일 -
추모열기 최고조(R)
◀ANC▶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에서도 추모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른 아침부터 추모 행렬은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추모는 길게 늘어선 줄을 묵묵히 기다리는 데부터 시작합니다. 국화꽃 한 송이 올려 놓고 절을 올리는 게 전부지...
김양훈 2009년 05월 28일 -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열기 계속 이어져
노무형 전 대통령 영결식을 하루 앞둔 오늘도 추모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청과 목포역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서거를 애도하는 마음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 시민단체나 사찰, 학교에 설치된 분향소에도 잠시 시간을 낸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이...
김양훈 2009년 05월 28일 -
추모열기 확산(R)--투데이용
◀ANC▶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도(27일) 각 분향소마다 추모 행렬이 끊임 없이 이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 10초 (추모흘림 자막 + 음악)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 설치된 추모의 글들입니다.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노 전 ...
김양훈 2009년 05월 28일 -
강진 다산초당 '초가'로 복원
강진 다산 초당이 원형대로 복원됩니다. 강진군은 조선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생활 대부분을 보냈던 도암면 다산초당을 20억 원의 국, 도비 등을 들여 오는 2011년까지 옛 모습인 초가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957년 기와로 지어진 현재의 다산초당이 50년 이상돼 문화재로 가치가 있고...
김양훈 2009년 05월 28일 -
추모열기 확산(R)
◀ANC▶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 분향소마다 추모 행렬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 10초 (추모흘림 자막 + 음악)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 설치된 추모의 글들입니다.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노 전 대통령을 ...
김양훈 2009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