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신안 우전해수욕장에 이어 전남에서 두번째로
개장했습니다.
연륙교가 개설돼 완도읍에서 뱃길로 40분이던
소요시간이 5분으로 단축된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는 150여동의 텐트와 천 3백여대
규모의 주차공간이 마련됐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09-05-30 22:05:17 수정 2009-05-30 22:05:17 조회수 2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신안 우전해수욕장에 이어 전남에서 두번째로
개장했습니다.
연륙교가 개설돼 완도읍에서 뱃길로 40분이던
소요시간이 5분으로 단축된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는 150여동의 텐트와 천 3백여대
규모의 주차공간이 마련됐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