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투데이용(연말기획)공포의 신종플루(R)
◀ANC▶ 연말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신종플루 확산은 전국민을 불안과 공포 속으로 몰고 갔고 수개월간 대중매체에서도 가장 많이 다루어질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최근 환자수가 줄고 있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국을 강타한 신종플루는 전남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신종플루 거...
김양훈 2009년 12월 30일 -
앵커-현장검증..'후회의 눈물'(R)
◀ANC▶ 어제 충격적인 영암 공무원 부부 살인 사건 소식 전해드렸었죠. 수사팀이 오늘 용의자인 아들과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 ◀END▶ 경찰은 영암 공무원 부부 살해사건 용의자인 아들 24살 김 모 씨와 김 씨의 집에서 오늘 현장검증을 벌였습니다. 김 씨는 지난 24일 밤, 집에서 말다툼을 벌...
김양훈 2009년 12월 29일 -
영암 공무원 부부 살해사건 현장검증
영암 공무원 부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아들에 대한 경찰의 현장검증이 오늘 실시됐습니다 용의자 김 모씨는 현장검증에서 지난 24일 밤, 집에서 말다툼 끝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차례로 살해한 뒤 범행 도구를 야산에 버리고 광주로 도피하기까지의 과정을 재현했습니다. 용의자 김 씨는 아버지를 살해한 뒤 범...
김양훈 2009년 12월 29일 -
앵커-로컬용)아들이 부모 살해(R)-수퍼
◀ANC▶ 세밑,씁쓸한 소식 전합니다. 영암에서 50대 부부가 집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유력한 용의자는 부부의 큰아들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집 안이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51살 김 모씨와 부인 50살 조 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습...
김양훈 2009년 12월 28일 -
전남지역 청소년들 공무원 가장 선호
전남지역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과 공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의 2009 광주, 전남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15세에서 29세 청소년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어하는 직장은 국가기관이 35.7%로 가장 많았고 공기업, 전문직 기업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교육과 고용 등 생활...
김양훈 2009년 12월 28일 -
바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영하권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6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오늘부터 다음주 초까지 기온이 내려가 춥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2-4미터로 높게 일다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김양훈 2009년 12월 26일 -
장흥군 주민참여 예산제 조례 유명무실
장흥군의 주민참여 예산제 조례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장흥군의회는 지난해 4월, 예산 편성 권한을 주민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 조례를 제정했지만 집행부에서 시행규칙을 만들지 못해 1년이 지나도록 시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장흥군은 일부 의원들이 반...
김양훈 2009년 12월 25일 -
특허 제품 판매 이익금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전남도청과 영암군 공무원들이 공무 수행과정에서 개발한 특허 제품의 판매 이익금 전액을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전 영암군수도사업소장 김보환씨와 영암군수도사업소 류기봉, 한상효씨는 지난 2007년 공동 개발해 특허 등록한 하수처리 공법의 특허 보상금 가운데 영암군 세입을 제외...
김양훈 2009년 12월 24일 -
전라남도 복지정책평가 과대홍보 빈축
전라남도가 복지정책종합평가 결과를 과대 홍보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2009년도 전국 복지정책 종합평가에서 전남 7개 시군이 우수단체로 선정돼 3억 5천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지만 강원도에서 9개 지자체가 선정돼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대해 전라남도는 보도...
김양훈 2009년 12월 24일 -
연말기획)영산강 살리기 논란(R)
◀ANC▶ 올 한해 목포MBC가 선정한 올해의 주요뉴스를 되돌아보는 순서 입니다. 광주,전남의 젖줄인 영산강 살리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의 반대와 4대강 예산 삭감을 주장하는 야당의 반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호남의 젖줄 영산강입니다. 지난 1976...
김양훈 2009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