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남도는 동계훈련중(R)--서울협의
◀ANC▶ 올 겨울에도 전국의 스포츠팀들이 전남을 찾아 동계전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기후와 확충된 체육 인프라 시설이 겨울철 훈련을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힘찬 기합 소리가 운동장에 울려 퍼집니다. 매서운 추위도 선수들의 훈련 열기에 금새 사라져 버립니다. 천연 ...
김양훈 2009년 12월 23일 -
수정) 투데이 성금
다음은 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사회복지법인 해남희망원 65만원 완도읍 죽청리 60만원 영암읍 동무리 2구 52만 5천원 회문리 2구 50만원 완도군 노화읍 미라리 40만원 충도리 북고리 각각 40만원 완도읍 환경미화요원 여러분이 30만원 영암군 덕진면 덕진 2구 26만 천 8백원 장암리 1구 25만 4천...
김양훈 2009년 12월 23일 -
전라남도)연말연시 공직감찰 활동 강화
전라남도는 연말연시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감찰 활동을 강화합니다. 중점 공직감찰 내용은 업무 관련자로부터의 금품, 향응 수수 등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 행위 등이며 내년 지방 선거 분위기를 틈탄 선심성 예산집행, 선거중립 의무 위반 등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올해 공직감찰을 통해 금...
김양훈 2009년 12월 22일 -
기초단체장,의원 정당공천제 현행대로 유지
기초단체장과 의원 정당공천제가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정당공천제를 폐지할 경우 정당의 영향력이 축소될 수 밖에 없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의원들의 정당공천제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정당공천제 폐지 특별위원장인 황주홍 강진군수는 국민의 바람을 반영하...
김양훈 2009년 12월 22일 -
데스크단신)에너지 자립필요(R)
◀ANC▶ 기후변화에 지역사회가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섭니다. ◀END▶ 기후변화 정책연구회가 주관하는 코펜하겐 기후회의 평가와 전라남도의 대응방안 토론회에 서 임성진 전주대 교수는 녹색성장이라는 국가과제에 걸맞는 지역의...
김양훈 2009년 12월 22일 -
데스크 성금
다음은 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남악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백 43만 5천 26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해남 동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백 38만 5천 800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보길면 정동리 박상필씨가 백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완도군 노화읍 원다조선 김원범 대표가 백만원을 보내...
김양훈 2009년 12월 22일 -
한파 한풀 꺾여.. 흐린 날씨 이어져
연일 계속된 한파가 한풀 꺾인 가운데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하루 종일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2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양훈 2009년 12월 22일 -
진도 우물터 옆 60대 숨진채 발견
오늘 오후 3시쯤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우물터 옆에서 69살 김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 20일 저녁 마을회관에서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9년 12월 22일 -
빈집에서 금품 훔친 30대 여성 붙잡혀
완도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6살 김 모씨를 준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5시쯤 완도읍 76살 김 모 씨의 집에 들어가 귀걸이 등 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다 피해자에게 들키자 김 씨를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9년 12월 22일 -
불공정 승진심사 대학 교수에 위자료 지급 판결
교수협의회 활동을 이유로 승진심사에서 탈락한 교수에 대해 대학이 위자료를 지급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민사 1부는 전남 모 대학 조교수 42살 김 모씨가 학교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불공정한 심사로 김 씨를 부교수 승진에서 탈락시켰다며 법인은 김 씨에게 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
김양훈 2009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