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우물터 옆에서 69살
김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 20일 저녁 마을회관에서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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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9-12-22 19:05:39 수정 2009-12-22 19:05:39 조회수 1
오늘 오후 3시쯤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우물터 옆에서 69살
김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 20일 저녁 마을회관에서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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